[스크랩] 2008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제1독서 테살로니카 2서 3,6-10.16-18 6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누구든지 멀리하십시오. 7 우리를 어떻게 본받아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7
[스크랩] 2008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테살로니카 2서 1,1-5.11ㄴ-12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5
[스크랩] 2008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22,19-23 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2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21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4
[스크랩] 2008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43,1-7ㄷ 1 [천사가] 나를 대문으로,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데리고 나갔다. 2 그런데 보라,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3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3
[스크랩] 2008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제1독서 에제키엘 37,1-14 그 무렵 1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시어, 넓은 계곡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2 그분께서는 나를 그 뼈들 사이로 두루 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2
[스크랩]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8/21)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8/21) 비오 10세 교황은 1835년 이탈리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24세에 사제품을 받은 그는 오랫동안 본당 사목자로 일하다 주교가 되었고, 훗날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레오 13세 교황의 뒤를 이어 1903년 교황으로 선출된 비오 10세 교황은 교회 쇄신을 시도하였고, 광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1
[스크랩]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8/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8/20)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1090년 프랑스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출세를 위해 공부하던 그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24세 때부터 수도자의 길을 걸었다. 훗날 아빠스(수도원장)가 된 베르나르도 성인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수도원을 이끄는 가운데 교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0
[스크랩] 8월 19일 복음말씀 오늘의 묵상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맨손으로 출발해 부자가 된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정하는 부자는 ‘하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9
[스크랩] 8월 19일 독서 연중 제20주간 화요일(8/19) 말씀의 초대 티로의 군주에게 내릴 재앙이다. 그는 교만에 사로잡혀 스스로 자신을 신이라 말하고 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그는 강국의 침입을 받고 죽게 될 것이다. 누구도 스스로를 신이라 말해서는 안 된다(제1독서).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든 것은 자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9
[스크랩] 2008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24,15-24 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6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