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제1독서 민수기 21,4ㄴ-9 그 무렵 4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5
[스크랩] 2008년 9월 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1코린 10,14-22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3
[스크랩] 2008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제1독서 1코린 9,16-19.22ㄴ-27 형제 여러분, 16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7 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2
[스크랩] 2008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제1독서 1코린 8,1ㄷ-7.11-13 형제 여러분, 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3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1
[스크랩] 2008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제1독서 1코린 7,25-31 형제 여러분, 25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26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0
[스크랩] 2008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제1독서 1코린 6,1-11 형제 여러분, 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9
[스크랩]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제1독서 미카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8
[스크랩] 2008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가해 제1독서 에제키엘 33,7-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7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7
[스크랩] 2008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4,6ㄴ-15 6 형제 여러분, 나는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켜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6
[스크랩] 9월 5일 야고보 아저씨의 묵상 2008년 9월5일 연중 제 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5,33-39 그때에 33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