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 20일 부활 제5주일(장애인의 날) 독서 복음묵상 4월 20일 부활 제5주일(장애인의 날) 독서 복음묵상 독서 사도행전 2, 14a. 36 - 41 오늘 사도행전은 예루살렘 초대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 공동체 역시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였지요. 그들은 특히나 불평등한 나눔에 대해 불만을 품게되었죠. 그래서 사도들은 식탁봉.. 가톨릭-/강론.묵상 2008.04.20
[스크랩] 4월 19일 (토요일)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4월 19일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9
[스크랩] 부활 제4주간 금요일/3V이신··· 독서 : 사도 13,13-25 복음 : 요한 13,16-20 3V이신···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8
[스크랩] 마음의 기도[박종인 신부님] 62. 묵주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현존체험 묵주기도로 하는 마음기도 때 각 단의 현의 묵상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계속해서 나오는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것을 위주로 드리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묵상에 오래 머물기 보다는, 고통의 신비일 경우, 그 수난..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7
[스크랩] 아름답고 즐겁게[이수철신부님] 아름답고 즐겁게 2008.4.15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사도11,19-26 요한10,22-30 두 젊은 여성의 인터뷰 기사가 참 신선했습니다. 우주 체류 나흘째를 맞고 있는 이 소연 씨가 기자회견 중 그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구에 돌아가면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 참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이어 ‘우주에서 아름답고 평..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6
[스크랩] 가장 현명한 사람은...[전동기신부님] * <사랑의 크기> -원태연- 사랑해요 할 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 때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5
[스크랩] 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그럼에도 불구하고>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요한 10장 11-18절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작년에 폐간된 ‘사목’지에서 한번은 ‘신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수녀님 상’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에서 50..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4
[스크랩] 부활 제4주간 월요일/속속들이 아시는··· 독서 : 사도 11,1-18 복음 : 요한 10,11-18 속속들이 아시는···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4
[스크랩] 기도 생활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감 기도 생활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감 그리스도인은 기도 생활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기도는 은총을 받는 통로이며,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이 들도 와서 기도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성화의 도구가 됩니다. 사실 기도하는 사람은 일상 생활과 친분 관계를 통하여 주위 사람들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3
[스크랩]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첫 마음/ 안동-정철환 신부 오늘은 성소주일입니다. 성소(聖召)란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이란 뜻으로,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특별히 불리움을 받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사제 서품 때, 평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겠노라고 바닥에 엎드.. 가톨릭-/강론.묵상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