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와 비례하는 성령의 활동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요한 20장 19-23절 “성령을 받아라.” <기도와 비례하는 성령의 활동> 돈보스코 성인이 창안한 ‘예방교육’의 핵심은 교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청소년 사이에 교육자의 능동적 현존’입니다. 이태리어로 'Assistenza'라고 합니다. 돈보스코께서..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1
[스크랩]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내 삶의 지팡이 인생의 어둔 밤에 우리가 의존해야 할 유일한 지팡이는 하느님의 손에 있는 지팡이다. 그러나 사람이 고통의 순간에 하느님의 지팡이가 아닌 다른 지팡이에 의존해서 일어서려 애쓰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하느님의 지팡이가 아니라 자신의..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0
[스크랩]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어리석은 결정 때문에 극심한 고통과 비탄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과거에 연연해선 안 된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일 뿐이다. 우리를 곤란하게 만든 사람을 용서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새롭게 출발..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스크랩] 5월 9일 금요일 복음묵상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08/5/9 독서 : 사도 25,13-21 복음 : 요한 21,15-19 겉과 속이 똑같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하고 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스크랩] 아름다운 사제의손 아름다운 사제의 손 글 : 작자미상 우리가 인생의 유년기를 시작할 때 삶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는 사제들의 손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이 베푸는 참된 우정의 체온을 우리는 그 손길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성세성사를 통해 죄에 물든 우리를 천사처럼 순결하게 만드는 손 그 손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스크랩] 진리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리라 - 이수철신부님 2008.5.7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진리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리라 (사도20,28-38 요한17,11ㄷ-19) 거룩한 삶은 비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삶이 거룩한 삶입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주님의 말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8
[스크랩] <사랑의 결실, 일치> 5/7 부활 제7주간 (수)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요한 17장 11-19절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결실, 일치> 오래 전 한 특별한 임종을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그 어르신 자식농사를 참 잘 지으셨더군요. 당신의 친 아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7
[스크랩] 진짜 신자는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축 부활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6
[스크랩] 침묵에 대한 두려움 침묵에 대한 두려움 [침묵에 대한 두려움] : 지배적인 문화원리에 따라서 내면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느님을 사고체계에서 제거해 버린 인간은 침묵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무(無)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에게는 침묵이 공허의 무시무시한 표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소리..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6
[스크랩] 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 * 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 * 여러분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서 미련한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롭게 사십시오(에페 5,15).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형상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 하느님의 지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를 지닌 존재를 심리학자들의 의견에 견주어 내..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