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떻게 해서든 무너지지 말아야> 5/22 (목)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마르코 9장 41-50절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어떻게 해서든 무너지지 말아야> 늦었지만 ‘불후의 명작’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한번 읽어보려고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2
[스크랩] 영적인 안식/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영적인 안식 *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에페 4,3). 영적인 안식은 단순히 지식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작업하시도록 하느님께 청하고 그분께서 개입하시도록 계속 기도함으로써만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1
[스크랩] 주님의 이름 / 조명준 신부 마르코 복음 9장 38-40절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주님의 이름 조명준 신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신앙인들에게 기적이란 무엇일까요? 성경의 여러 부분에 나오는,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놀라운 일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1
[스크랩] 섬김의 리더십 마르코 복음 9장 30-37절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섬김의 리더십 강윤철 신부 주님께서는 자신이 죽임 당하고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예고입니다.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들은 체도 안 합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0
[스크랩]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자기 비하, 자기 학대나 자기 연민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교만이나 자만심은 더 거리가 멉니다. 하늘 나라에서..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9
[스크랩]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형제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가까이에 계시면서 우리가 눈으로 볼수 없는 것에 이르기 위해 달려가야 할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할수 있도록 볼수 없는 것에서 드러난 사실들을 볼수 있는것에 기록하시고 하느님이 행하시는 바를 인간..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9
[스크랩] 하느님의 사랑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수녀님들은 빈민굴에서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을 데려올 곳을 마련해야 합니다. 수녀님들의 제일 큰 관심은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가르쳐 정상적인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흥미롭고 매혹적인 방법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만일..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8
[스크랩]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늘 기도하는 사람은 첫번째 계명을 충실히 지킵니다. "너의 하느님은 나 야훼다.... 너희는 내 앞에서 감히 다 른 신을 섬기지 못한다."(신명 5,6-7) 늘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어떤 신 - 자신, 재물, 지위, 소 유, 권력, 쾌락 등 - 도 숭배하거나 믿지 않습니다. 그에게 하느님보다 더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8
[스크랩]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예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 당신의 몸인 성체를 주셨으니 우리는 마땅히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올 구속주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아시고 당신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큰 표지를 남겨주셨습 니다. 바로 성체 입니다. 시에나의 베르..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4
[스크랩] 표징과 시험 마르코 복음 8장 11-13절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표징과 시험 강윤철 신부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하늘의 표징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소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강한 자의식을 보이셨는데, 그것을 증명해보라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유혹할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