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생활리듬은 어떠신지요? 오늘의 생활리듬은 어떠신지요? 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이끌어주는 것은 생활리듬입니다. 생활리듬이 깨지면 그 날의 일과는 희망적이지 못하고 무료하며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짜증이 일어납니다. 사소하게 느껴지던 생활리듬이지만 실상 우리 안에서 일과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난 것입니다. 매일 .. 가톨릭-/강론.묵상 2008.06.01
[스크랩]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찾아라.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찾아라. 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이어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종교가 똑같이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본성적인 유대관계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인간은 공동체의식과 연대적의식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현대의 사람은 이러한 의식이 점점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30
[스크랩] 화를 내십시오.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 *화를 내십시오.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 * 오늘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화를 내시고 꾸짖으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드러내신 감정 가운데 하나로 우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천박하며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화입니다. 화내는 것이 죄..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9
[스크랩] 예수님을 따르는 길 / 조명준 신부 2008-05-28 수 마르코 복음 10장 32-45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 조명준 신부 오늘 복음에서 자..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8
[스크랩] 닫힌 세상과 열린 세상. 닫힌 세상과 열린 세상. 세상은 넓고도 할 일이 많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은 열려있고 열린 세상 안에는 다양한 삶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들에게 다양한 문호를 허락하지만 다양한 문호를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면서도 사람들은 때로는 세상을 탓하고 원망하기도 하며 자신의 삶..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7
[스크랩]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독서 : 1베드 1,3-9 또는 필리 4,4-9 복음 : 마르 10,17-27 또는 요한 17,20-25 아주 작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6
[스크랩] <아름다음 늙음> 5/24 (토)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마르코 10장 13-16절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름다음 늙음> 늙으면 추해진다, 나이가 들어가면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말은 결코 일반화시킬 수 있는 논리가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세상과 몇 겹이나 분리된 한 수도원에서 기도..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5
[스크랩]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독서 : 야고 5,13-20 복음 : 마르 10,13-16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 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4
[스크랩] 연중 제7주간 금요일/혼인의 진정한 의미 독서 : 야고 5,9-12 복음 : 마르 10,1-12 혼인의 진정한 의미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3
[스크랩] 혼인 서약 르코 복음 10장 1-12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혼인 서약 조명준 신부 창세기 안에서 남편과 아내의 결합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동사 ‘바카드’는 ‘달라붙다’라는 의미로 마치 아교로 붙이듯이 이루어지는 결합, 영원히 지속되는 결합을 의미합..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