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 5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하느님의 선물, 두려움>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5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요한 6,16-21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의 선물, 두려움>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인간은 ‘참 다양한 유형의 두려움에 휩싸여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슬슬 강도를 더해가는 나 ..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5
[스크랩] 부활 제3주일 / 충격적인 만남 : 안병철 신부 희망의 보루였던 스승께서 그토록 처참하고 참담한 모습으로 삶을 마감하시다니! 스승의 비참한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던 제자들은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은 극도의 실망감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순간을 맞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제..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5
[스크랩]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마음속 계산기 독서 : 사도 5,34-42 복음 : 요한 6,1-15 마음속 계산기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그곳에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4
[스크랩] 안식처인 인간관계 *안식처인 인간관계 *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하느님을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1요한 3,1). 하느님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우리 서로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깨닫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낙원에서 죄..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3
[스크랩] 그래도 사랑이다.(2008.4.2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08.4.2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사도5,17-26 요한3,16-21 그래도 사랑이다. ‘그래도 사랑이다.’ 어제 외출했다가 구입한 책입니다. 서두에 나오는 말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고, 사람이기에 사랑한다.’ 꽃 없는 나무나 풀 없듯이, 하여 모두가 꽃나무, 꽃 풀이듯, 사랑 없는 사람은 하나..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2
4월 1일 독서 : 사도 4,32-37 복음 : 요한 3,7ㄱ. 8-15 독서 : 사도 4,32-37 복음 : 요한 3,7ㄱ. 8-15 대화를 하십니까?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 가톨릭-/강론.묵상 2008.04.01
[스크랩] 기쁨의 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십시오(1고린 10,31). 로마 제국하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기존의 사상에 대해 반대되는 것으로 그리고 다른 질서 잡힌 것들을 혼란.. 가톨릭-/강론.묵상 2008.03.31
[스크랩] 하느님의 자비 주일 사도 2,42-47 / 1베드 1,3-9 / 요한 20,19-31 ▒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요한 20,25)' ▒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행복하십니까? 혹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습니까? 광명의 부활 시기를 맞이하였지만 여전히 빛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현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의 신비에 대한 직감력을 상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3.30
[스크랩] 제자들과 함께 새로운 부활세상의 만찬을 하시다. - 신기현 신부님 제자들과 함께 새로운 부활세상의 만찬을 하시다. - 신기현 신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어떤 그 곳에 가면 어떤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그 사람과 나누었던 애틋한 사랑, 그리고 지울 수 없는 감미로운 사랑이 자리.. 가톨릭-/강론.묵상 2008.03.29
[스크랩] 십자가를 진 사람들 ♤- 십자가를 진 사람들 -♤ 주님은 두 제자를 데리고 어떤 길로 들어서셨다. 거기서 주님은 각자에게 무게가 똑같은 십자가 하나씩을 내주시며, 당신은 이 길이 끝나는 곳에 가 있을 테니 그곳까지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지시한 다음 자취를 감추셨다. 첫번째 제자는 가볍게 십자가를 매고 가는 데 반.. 가톨릭-/강론.묵상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