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느님 의 선택.....................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하느님의 선택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123 08.08.26 08:45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83 아버지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요!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한주일 동안 편안하게 사셨습니까? 얼굴을 보니 편치 않은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7
[스크랩] 세상을 역행할 힘 /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마태오 복음 23장 23-26절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세상을 역행할 힘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자본주의를 등에 업은 과학은 과학이 인간을 살리고 우주를 정..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6
[스크랩]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복음에서 형제에게 성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이 나면 폭언은 예사입니다. ‘바보, 멍청이’ 정도는 애교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말을 하면 지옥에 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의도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요? 이웃에..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5
[스크랩]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복음에서 형제에게 성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이 나면 폭언은 예사입니다. ‘바보, 멍청이’ 정도는 애교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말을 하면 지옥에 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의도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요? 이웃에..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5
[스크랩] ( 8 / 25 ) : 山房의 등불 / 무엇이 더 중요하냐? [ 오늘의 1분 묵상 ] "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미사중에 형제 자매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선남 선녀가 따로 없습니다. 한결같이 착한 어린양들입니다. 절대로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일편단심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다는 진지..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5
[스크랩] [강론] 연중 제21주일- 내 교회를 세우리라 (김용배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연중 제 21주일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연중 21주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 독서(이사 22,19-23)는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오게 되는 시대를 예언합니다. 이사야 예언자가 메시아의 시대에 있을 일을 예언을 한 것은 기원전 609년에 이집트의 파라오 느코에 의해 석 달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여호아하즈가 폐위되고 여호아하즈의 형제인 엘야킴을 여호야킴이라는 이름..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연중 제21주일(8/24) 연중 제21주일(8/24) 말씀의 초대 진정한 관리는 주님의 보호이다. 그분의 보호를 받는 사람의 자리는 길이 보전될 것이다. 사람이 주는 권력은 오래가지 않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권력은 영원할 것이다. 사람 눈에 잘 보이려 애쓰지 말고 주님 앞에 의로운 자로 살려고 애써야 한다(제1독서). 하느님의 풍..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신앙의 응답 /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루카 복음 1장 26-38절(선택)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응답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힘들다”라고 여기는 분들께 복음이 전하는 천사의 말을 곰곰히 생..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3
[스크랩]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140 08.08.20 09:07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82 카페정모 미사 중 히아의 영성체를 도와 주시는 느티나무신부님 - photo by 윤재님 †찬미예수님 집안이나 동네에 마귀 들린 사람, 아니면 정신병자가 있으면 수십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