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들의 천국 /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마태오 복음 22장 1-14절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우리들의 천국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천국, 얼마나 마음 설레는 말인지요? 우리는 흔..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1
[스크랩] 편하게 살자 / 김호균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차장)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마태오 복음 20장 1-16절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삵을 주고 싶소. …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편하게 살자 김호..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0
[스크랩] 참된 역설 연중 제20주간 화요일독서 : 에제 28,1-10 복음 : 마태 19,23-30 참된 역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태 19,23-­30) 우리는 성적을 매기고 등수를 정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학교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능력에 따라 줄을 세우는 일이 참 많습니다. 최고만이 좋은..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9
[스크랩]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마태오 19장 13-15절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한 사찰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여러 스님들과 마주쳤습니다. 보아하니 학생 스님들 청소시간인 듯 했습니다. 소박한 회색빛깔의 옷,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6
[스크랩] 자비와 공동체 [자비와 공동체 ]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서로 서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종이 되는 마음으로, 겸손의 마음으로 우리와 관계를 맺으셨듯이 그 렇게 서로 관계 맺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제자 됨은 선생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따라 함께 걷는 것이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5
[스크랩]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강론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107 08.08.13 16:38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80 아이쿠! 우리 콩쥐가 잡혔네. 할머니께서 왕관 왔다는 소릴 듣고 구경하러 나왔나 봅니다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이 무..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5
[스크랩]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18,21―19,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용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끔씩 예..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4
[스크랩] 용서하는 마음이 남긴 것 / 김호균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차장) 8.11일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복음 18장 21절 - 19장 1절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4
[스크랩]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마태오 18,15-20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p>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살아가면서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가 이런 것입니다. 개인에게나 공동체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는 형제를 눈앞에 두고 어떻게 처신..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3
[스크랩] 뉘우침 / 김호균 신부 마태오 복음 18장 1-5.10.12-14절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뉘우침 김호균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차장) 제가 신학교 다닐 때 힘든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