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월5일 금요일 복음묵상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08/9/5 독서 : 1코린 4,1-5 복음 : 루카 5,33-39 촛불소녀들-새 감각과 새 정신 그때에 바리사이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5
[스크랩]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루카 5,1-11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살았던 시몬 베드로, 그는 전문직 어부였습니다. 물때뿐만 아니라, 기후나 절기에 따른 물밑의 변화도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꿰고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4
[스크랩] 9월 3일 수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3일 수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루카4,38-44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여러분들께서 꿈꾸고 계시는 교회의 모습 어떤 것인지요? 아마도 신명나는 교회의 모습이..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3
[스크랩] 참된 권위 / 서북원 신부 루카 복음 4장 31-37절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된 권위 서북원 신부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십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놀라움을 금하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권위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지도자들이라..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2
[스크랩]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루카 4장 31-37절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맑음, 따뜻함, 편안함, 부드러움> 며칠 전 어떤 미사에서 신학교를 같이 다닌 한 후배 신부를 만났을 때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었는데, 찬찬히 보니 분명했..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2
[스크랩]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루카 4장 16-30절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마음으로 듣기> 여행 중에 ‘경청’(조신영, 박현찬 공저, 위즈덤 하우스)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마음이 찔리던지 혼났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모..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1
[스크랩]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 마태오 16,21~2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십자가가 은총임을 깨닫는 순간> 며칠 전에 한 아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직 '새파란' 나이임에도 꾸부정한 어깨에 잔뜩 주눅이 들고 '삭은' 얼굴을 보니 산전수전 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31
[스크랩]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 마태오 25,14~30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서해바다 한적한 곳에 저희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캠프장이 하나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30
[스크랩]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한다 http://myhome.hanafos.com/~vessel1005/sos_swf/별사각큰거작은거.swf width="580" height="90" wmode="transparent">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한다 사랑은 그 자체로 만족을 줍니다. 사랑은 다른 것 때문이 아닌 그 자체로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 자체로 공로도 되고 상급도 됩니다. 사랑은 그 자체 말..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9
[스크랩] 두려워하다 /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마르코 복음 6장 17-29절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두려워하다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