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동엽 신부님........................매 일 복 음 묵 상 ** 이 묵상글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시는 무지개 신부님 " 차동엽 신부님의 무지개 다리" 에서 옮겨 왔습니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4
[스크랩]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루카 17,20-2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맛보기 천국> 살다보면 청천벽력 같은 비보(悲報)를 접합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비참한 현실 앞에도 서게 됩니다. 종합 검진 결과를 들으러 담당 의사를 만나러 갔을 때,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3
[스크랩] 하느님 안에서의 죽음 / 김상조 신부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을 때엔 반드시 예루살렘에서 죽으리란 말씀이다. 예루살렘은 하느님이 머무는 성전이다.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은 그래서, 하느님 안에서 죽는다는 말이다. 하느님과 함께 죽는다는 말이다. 요나가 죽을 때 그는 그렇게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2
[스크랩]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루가 17,7-1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돈보스코 성인의 청소년 교육 사업이 확장일로에 있던 1800년대 후반 당시 서적이나 일간지, 잡지나 회보지등의 인쇄매체가 활발하게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1
[스크랩]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루가 17,1-6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용서란 주제로 어떤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고 계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생동감 있게 해..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0
[스크랩]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필리피 4장 10-19절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삶을 만끽하십시오> 가끔씩 만나게 되.. 가톨릭-/강론.묵상 2008.11.09
[스크랩]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독서(에제 47,1-2.8-9.12)는 바빌론 유배가 끝나면 이루어질 일을 예언합니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죽음의 바다인 사해로 흘러들어가 단물로 변화시키는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성전에서 생명의 샘물이 흘러나오게 되면 모든 생명체가 생기를 띠고 참된 기.. 가톨릭-/강론.묵상 2008.11.09
[스크랩] 신은근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2008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독서 : 필리 4,10-19 복음 : 루카 16,9-15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고 하십니다. 나누는 삶을 실천하라는 가르침입니다. 나 누면 커집니다. 나누는 재물은 훗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되돌아옵니다. 체험해 본 사 람은 압니다. 내 것이라고만 생각하면 내어 놓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08
[스크랩] 아주 약간의 여유와 삶의 지혜가...김은배 수녀님 2008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 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 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07
[스크랩]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루카 15,1-1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젠가 가톨릭 대학교에서 있었던 민영소년교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심포지움(서울 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주최)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