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동엽 신부님...................매 일 복 음 묵 상 ** 무지개 신부님 얼굴을 클릭...!!^^ ** 차동엽 신부님께서 11월 26일 수요일, MBC 라디오(95.9MHz)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출연하십니다. <지금은 라디오시대> 홈페이지의 “(수)특별한 초대석” 코너 게시판에 신부님께 질문사항, 삼행시 등을 올려주세요~~~!!^^ http://www.imbc.com/broad..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4
[스크랩]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주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주간) - 마태오 25,31-46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 위기에 처한 여자 청소년들을 위해 불철주야로 뛰시는 존경하는 수녀님께서 체험하신 일입니다. 부모에게 외면당한..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3
[스크랩] 아름다운 만남 ^^* - *♥* 아름다운 만남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덕분에 부산 신학교에서의 만남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형제 자매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성전이 되는 아름다운 체험을 한 한주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형제 자매님, 교회에서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례에서 전통적으로 세..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2
[스크랩]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루가 19,45-48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 할머니와 오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노인성 난청이 와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기에 때로 글로 쓰기도 하고, 때로 손짓으로 말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1
[스크랩] 도끼를 갈 시간이 없어요? // 임영인 신부님 2008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덧붙여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 이 이르신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0
[스크랩]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루카 19,11-28 “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서해바다 한적한 곳에 저희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캠프장이 하나 있습니다. 오래 전, 캠프장에서 일하던 때가 떠..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9
[스크랩]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루가 19,1-10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희망의 복음> ‘자캐오’란 이름은 ‘바르다’ 혹은 ‘깨끗하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관장 자캐오의 삶은 자신이 지닌 이름처럼 바르거나 깨끗하지 못했습..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8
[스크랩]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루가 18,35-43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매일 와 닿던 육체적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던지, 어떤 분은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너무 염세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7
[스크랩] 2008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세상을 성화시키는 평신도]//이기양 신부님 2008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세상을 성화시키는 평신도” 프랑스 루이 왕 시대에 바르나베라는 가난한 곡예사가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저녁, 헐어빠진 깔개에 공과 칼을 말아서 겨드랑이에 끼고 저녁도 굶은 채 잘만한 헛간을 찾아 걸어가던 곡예사는 마침 같은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6
[스크랩]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루카 18, 1-8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 을 내려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겠느냐?” <신앙생활 안에서 스윗스팟(Sweet Spot)의 체험> 아주 기쁘게,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 한 택시기사님을 만나니 하루 ..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