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 윤경재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 윤경재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태 11,12) 신약성경 그리스어 본문을 해석하다가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 좋은지 막히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구절은 특히 어렵기로 정평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2
[스크랩]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55 08.12.11 19:03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97 성탄 분위기의 감곡순례지 성모자상 - photo by 양병주 베네딕도님 편안하시죠? 재미있어요? 하긴 어디 가서 돈을 주고 그렇게 앉으라고 해도 앉겠습니까? 집..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2
[스크랩] 안내자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안내자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오늘복음에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 대해 두 가지 평가를 내리십니다. 처음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라는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1
거꾸로 가는 시중금리 거꾸로 가는 시중금리 정책금리 내려도 요지부동…신용경색 심화 거꾸로 가는 시중금리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 금융당국 고민이 커지고 있다. 10월부터 기준금리(정책금리)를 1.25%포인트나 끌어내리고 시장에 유동성을 풀었지만 은행채 회사채 등 신용채권 금리는 요지부동이고 정작 자금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0
[스크랩] 다수와 소수 // 최용진 신부님 2008년 12년 9일대림 제2주간 화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 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 에게 말하..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0
[스크랩]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마태오 18,12-14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마태오 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9
[스크랩]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차이 - 윤경재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차이 - 윤경재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8
[스크랩] 12월 7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 마르코 1.1-8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르코 1.1-8)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his paths.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수도자라고 해서 다들 ‘에프엠대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저 같이 적당, 적당히 사는 날 나리 같은 수도자도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7
[스크랩] [대림제2주일 강론]사막에 길을 내어라. - 강길웅 요한 신부님 사막에 길을 내어라. 오늘 성경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우리는 대림절이라는 전례의 시기 안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생 기다리고 맞이해야 할 분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는 특별한 시기를 정해 놓고 어떤 의식 안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과 가슴 안에 그분이 오..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7
[스크랩] 양말과 산타 모자 // 최용진 신부님 2008년 12년 6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그분은 군중 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