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3
[스크랩]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 윤경재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 윤경재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그분의 이..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2
[스크랩]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성모 마리아의 역할과 믿음 대림 제4주일 강론 : 성모 마리아의 역할과 믿음 어느 날 한 사람이 당나귀를 빌리려고 옆집에 사는 절친한 농부를 찾아갔다. 당나귀를 빌려달라고 하자 절친한 농부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안됐군. 벌써 다른 사람이 빌려가고 없는 걸.” 바로 그때 마구간에서 당나귀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 울음..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2
[스크랩]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 루카 1,26-38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지난 달 저희 집에서는 아주 소박한 '가족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져 깜짝 놀랐습니다. 한때 '잘 나가던' 아이들, 초대형 사건' 등으로 결코 만만치 않은..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