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마태오 9,27-31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근동지방의 거지들은 끈질기고 집요하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짓궂기도 했지만 엄청 성가시게 달라붙었습니다. 그들로 인해 행인들이 받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5
[스크랩] 어디까지가 주님의 뜻인가? - 윤경재 어디까지가 주님의 뜻인가? - 윤경재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마태 7,21-27) 불교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4
[스크랩]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마르코 16,15-2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성소 중의 성소> 오늘 우리는 고국 스페인을 떠나 이역만리 머나먼 동방의 끝 일본에까지 건너와서 강한 선교의지를 불태웠던 16세기 선교왕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3
[스크랩] 사제 독신제도/전광진 엘마노 신부 교회론 20, 사제 독신제도 . 우리나라 신자들의 열에 아홉은 신부가 독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부가 결혼한다고 하면 많은 경우에 ‘그라만 성당에 안나간다아...’캅니다. 우리 신자들의 사제독신사랑은 거의 결사적인 것 같습니다. 30년 이상 성소가 단절된 유럽에서는 절박한 현실 앞에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2
[스크랩]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마르코 13,33-37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순도 높은 기다림> 또 다시 기다림의 때, 대림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대림절을 맞이하면서 한번 묵상해봤습니다. 가장 절박하게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기다렸던 때는 언제였던가? 아무래도 군대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 가톨릭-/강론.묵상 2008.11.30
[스크랩] ♡희망의 때..!!♡ - 이 중호신부님 ♡희망의 때..!!♡ 위령성월의 끝자락과 교회력의 마지막 주간을 보내고 있는 독서와 복음은 계속해서 종말에 초점을 맞추고 그 날을 잘 준비하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구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9
[스크랩] 차동엽 신부님.............................매 일 복 음 묵 상 ** 무지개 신부님 얼굴을 클릭...!!^^ ** ㆍ‘행복학’ 명강사 미래사목연구소장 차동엽 신부 차동엽 신부(50)는 8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행복학'을 강의하는 명강사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펴낸 <통하는 기도> 역시 발간 즉시 인터넷 서점과 대형서..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8
[스크랩]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루카 21,20-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965) 하면 모르는 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영국의 위대한 수상이자 명정치가였습니다. 문학적 소질도 탁월하여 수..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7
[스크랩]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루카 21,12ㄴ-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한 ‘특별한’ 신자분의 생활 나눔을 전해 들으면서 얼마나 큰 감동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정말 제 마음에 들지 않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늘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6
[스크랩] 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 윤경재 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 윤경재 지난 토요일에 모처럼 본당 교우들과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주 목적지는 연풍성지와 문경새재 도보순례이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께서는 조여 오는 박해를 피해 점점 깊은 산골짝이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그 신앙 공동체를 일일이 찾아다니시러..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