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코 1,21ㄴ-2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가수 조성모의 ‘가시나무새’란 노래를 잘 알고 계시지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사 몇 구절이 계속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내 속..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3
[스크랩] 기도의 심장 / 교만을 누르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3
[스크랩]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마르코 1,14-20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또 다시 첫 아침에> 한 달 반가량의 대림,성탄 시기가 어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행복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마치도 잔잔한 은혜의 강가를 주님과 함께 거닐던 꿈..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2
[스크랩] 어떻게’ 라고 따져 묻지 말고 ‘왜’를 깨달아야 - 윤경재 어떻게’ 라고 따져 묻지 말고 ‘왜’를 깨달아야 - 윤경재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2
[스크랩] 머리로만 주님을 찾았습니다 머리로만 주님을 찾았습니다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성호경 긋고 있으나 머릿속으로는 "성당에 다신 안 나갈 거야. 하느님도 찾지 않을 거야." 누군가 날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알면서도 "내 마음을 굳게 닫아걸었으니 어떤 기도도 나에게 전해지지 않을 거야. 나도 어느 누굴 위해서 기도도 하지 않..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1
[스크랩] 큰 선물 / 주님 세례 축일 큰 선물 / 주님 세례 축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요르단 강에서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교회 전례력으로 연중시기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주님 세례 축일’을 맞아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심으로써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을 각자 마음 안에 새겼으면 합..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1
[스크랩]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요한 3, 22-30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주어진 몫이 크던지 작던지> 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자주 맞닥트리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 있습니다. 하산 길 끝에는 늘 수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걸어 내려오다 보..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0
[스크랩]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09
[스크랩] 2009.01.08 오늘의 미사 [(백) 공현 후 목요일 2009년01월 08일] ▷ 한처음 시간이 생기기 전,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세상의 구세주로 탄생하셨다. ▷ 하느님, 성자를 통하여 만백성에게 영원한 빛을 보여 주셨으니, 주님의 백성이 구세주의 찬란한 빛을 받아, 영원한 영광의 빛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보.. 가톨릭-/강론.묵상 2009.01.08
[스크랩]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