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강론.묵상 883

[스크랩]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코 1,21ㄴ-2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가수 조성모의 ‘가시나무새’란 노래를 잘 알고 계시지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사 몇 구절이 계속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내 속..

[스크랩]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마르코 1,14-20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또 다시 첫 아침에> 한 달 반가량의 대림,성탄 시기가 어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행복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마치도 잔잔한 은혜의 강가를 주님과 함께 거닐던 꿈..

[스크랩] 어떻게’ 라고 따져 묻지 말고 ‘왜’를 깨달아야 - 윤경재

어떻게’ 라고 따져 묻지 말고 ‘왜’를 깨달아야 - 윤경재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

[스크랩]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요한 3, 22-30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주어진 몫이 크던지 작던지> 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자주 맞닥트리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 있습니다. 하산 길 끝에는 늘 수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걸어 내려오다 보..

[스크랩]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

[스크랩]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