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월 5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5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마르코 6,7-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빨갛게 달군 쇠로> 아가타는 데치우스 황제의 박해 시절,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 지방에서 순교한 성녀로 체칠리아, 루치아, 아녜스와 더불어 로마 교회의 네 동정순교자로 추앙받고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5
[스크랩] 현문(賢問)과 우답(愚答) - 윤경재 현문(賢問)과 우답(愚答) - 윤경재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4
[스크랩]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 마르코 6,1-6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변신> 오늘 복음에서 마르코 복음 사가는 공생활을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고향마을을 방문하면서 겪은 일화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4
[스크랩]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 윤경재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 윤경재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누가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3
[스크랩] 죽기 전에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비밀 - 윤경재 죽기 전에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비밀 - 윤경재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2
[스크랩] 2월 1일 연중 제4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1일 연중 제4주일 - 마르코 1,21ㄴ-28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구원을> 여러 가지 행사 참석이나 소풍 등으로 고속도로를 자주 타는 편입니다. 웬만해서는 수련자 형제들에게 핸들을 맡기..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1
[스크랩] 1월 31일 야고보 아저씨의 묵상 - 제 인생을 꾸짖으소서. 2009년 1월 3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31
[스크랩] 이분이 누구신가? 하고 질문하는 삶 - 윤경재 이분이 누구신가? 하고 질문하는 삶 - 윤경재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31
[스크랩] 1월30일 복음의 씨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09. 1. 30. <씨를 뿌려 놓으면,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마르코 4,26-34) 그때에 2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30
[스크랩]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마르코 4,21-25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 ” <어두운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아이들과 목청 터져라 즐겨 부르는 18번 생활성가가 한 곡 있습니다. 하도 많이 부르다보니 기억력이 나쁜 저까지도 그 가사를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