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기보다는 절제와 기도를 - 윤경재 금기보다는 절제와 기도를 - 윤경재 마르 7,14-23 사람들은 자기가 먹은 음식물에 대해 놀라운 기억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에 맛있게 먹은 음식 맛을 평생 기억합니다. 또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어쩌다가 배탈이 났었다면 먹는 행위와 그 결과로 생긴 배탈을 연관 지어 학습하는 능력..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2
[스크랩]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세계 병자의 날)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세계 병자의 날) - 마르코 7,14-23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루르드 성지-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오늘 세계 병자의 날이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입니다. 예기치 않은 병으로 고통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1
[스크랩]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 마르코 7,1-13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열린 가슴으로 광야로 나가는 일> 한 무리 관광객들이 봄 소풍을 떠났습니다. 버스는 호수와 산, 전원과 강이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지방을 지나가고 있습니..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0
[스크랩]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 마르코 6,53-56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이 땅 이 백성>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치유활동을 통해 당신 백성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예수님은 보편적인 사랑, 큰 사랑, 모든 인류를 다 품어 안으시는 큰 사랑의 소유자셨지만, 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9
[스크랩] 2월 8일 연중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8일 연중 제5주일 - 마르코 1,29-3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넌 일어설 수 있어> 공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활발한 치유활동과, 구마활동에 전념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한 가지 지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8
[스크랩]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 윤경재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 윤경재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8
[스크랩]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연중 제5주일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활동이 회당에서 가정을 거쳐 넓은 세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를 고쳐주시는 이 기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가정 안에서‘장모’님이 차지하는 비중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될 듯싶다. 설 전에 내가 참으로..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7
[스크랩]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자녀가 부모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잘 사느냐고 묻습니다. 부모는 남에게 절대 지면 안 되고 악착같이 혀를 깨물며 이기라 합니다. 자녀가 인정사정 없이 돈 잘 버는 모습 부모님께 보여드리니 기뻐하더군요. 소녀가 어머니에게 무엇이라 말 할까요 라 물었습니다. 어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6
[스크랩] 2월 6일 야고보 아저씨의 묵상 - 소를 많이 키웁시다. 2009년 2월 6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6,14-29 그때에 14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6
[스크랩]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50 09.02.04 20:24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205 겨울꽃님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작년 2월 1일부터 11일까지 매일같이 하루에 3000명이상의 순례자들이 이곳 감곡매괴순례지를 다녀갔습니다.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