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마르코 8,27-3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베드로의 생애를 묵상할 때 마다, 스승 예수님께 혹독하게 혼나는 베드로의 얼굴을 떠올릴 때 마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죽어도 따라주지 않았던 베드로, 그래서 자주 슬펐던,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9
[스크랩] "희망의 끈" - 당진성당 강대원 신부-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희망의 끈" - 당진성당 강대원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22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8
[스크랩] 2월 17일 화요일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 -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2월 17일 화요일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 마르코 8,14-21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수도생활에 입문하던 지원자 시절의 일입니다.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부족했지요. 특별히 신심생활면에서. 언제나 ‘결..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7
[스크랩] 용서하면서 인내하시는 분 - 윤경재 용서하면서 인내하시는 분 - 윤경재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6
[스크랩] 나병환자의 용기와 믿음 - 강길웅 요한 신부님 나병환자의 용기와 믿음 찾아오는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심으로써 당신의 정체를 조심스럽게 드러내시던 예수님께서 이번엔 죽은 인생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나병환자를 고쳐 주심으로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분의 능력과 권위는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를 정도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5
[스크랩] 편견과 이기적인 판단 행위가 사라져야만! . 연중 제5주일 찬미 예수님! '나병이란 사회의 근간을 흔들어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인간성 자체를 파멸시키는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서 죄와 악의 극치를 보여주는 고약한 병이다. ’예수님 당시에 유다인들은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병 환자들은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되어야만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5
[스크랩]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 .................김웅열 토마나스 아퀴나스 신부님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1810 08.07.08 20:44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76 사제서품 상본 뒷면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오늘 미사 때, 보좌신부님은 잘 알거고 그 옆에 부제님이 한 분 서계시죠? 한번 일어나보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5
[스크랩] 용서의 영성/이동원 신부 용서의 영성 우리는 우리가 상처 받은 일은 오래 기억하지만, 이웃들에게 상처를 준 일은 일반적으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처를 입는 순간 우리의 일상적인 반응은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에게 상처를 입힌 자들을 결코 용서하고 싶지 않은 분노를 느낍니다. 차라리 할..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4
[스크랩] 한숨은 여유입니다 - 윤경재 한숨은 여유입니다 - 윤경재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3
[스크랩] ‘반성문’ 써야하는 신부 [사목체험기] ‘반성문’ 써야하는 신부 '한 쪽 문이 닫히면 하느님께서는 다른 한 쪽 문을 열어주신다'고 하였던가? 농사도 지을 줄 모르는 신부가 농사를 짓겠다고 덤빈 덕분에, 그것도 농사짓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야콘을 짓겠다고 설쳐댄 탓에 가을수확은 많은 교우들을 실망시켰지만 오히려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