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마르코 4장 1-20절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끝까지 희망하기> 일천한 경험이지만 작게나마 농사를 지어보니 오늘 복음-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이 더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농사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8
[스크랩] 봉황의 큰 뜻 /양승국신부 에기노 바이너트'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마르코 3장 31-35절) 봉황의 큰 뜻 /양승국신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아쉽지만 나자렛이라는 작은 둥지를 떠나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가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다 큰 사랑, 보다 보편적인 사랑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7
[스크랩]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 탄방동 성당 김동진 신부님 -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화요일] - 탄방동 성당 김동진 신부님-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7
[스크랩] 사랑의 시작 /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6
[스크랩]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윤경재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윤경재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 마르코 1,14-20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십니까? 결혼식 끝나고 의례 출장뷔페가 차려진 홀로 안내가 되지요. 그리로 가시면 제일 먼저 어떤 음식에 손이 가십니까? 갈비를 수북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마르코 16,15-1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정말 특별한 인물, 바오로 사도> 교회 역사 안의 많은 인물들 가운에 바오로 사도처럼 특별한 인물이 또 있을까요? 그는 한때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교회를 박해하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그대 귀 기울이고 있는가? Are you listening? 그대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The man whispered. "God, speak to me." And a meadowlark sang. But the man did not hear. 그 사람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하느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보리밭 종달새가 노래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듣지 않았습니다. So the man yelled. "God, speak to me." And the thunder and lightni..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4
[스크랩] 1월23일 소명과 사명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09. 1. 23. 그 무렵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