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14일 아버지의 품 -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09. 3. 14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4
[스크랩] 자발적 나눔 자발적 나눔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3
[스크랩] 3월12일 진심이 담긴 말과 관심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09. 3. 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3
[스크랩] 3월 12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12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루카 16,19-31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오늘 복음의 비유에 등장하는 부자는 어떻게 처신했기에 그토록 심한 고통(타는 불꽃 속에서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2
[스크랩] 3월 11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11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마태오 20,17-28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인 십자가> 임종을 목전에 둔 환자를 강요해서 무리하게 유산상속을 가로채려다 쇠고랑을 차게 된 사..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1
[스크랩]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에 따라 유지되고 다스려진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에 따라 유지되고 다스려진다. 성 바오로 사도의 말처럼 주님이 “당신의 계획에 따라”(에페 1,11) 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면 그것들이 똑같은 계획에 따라 주님에 의해 유지되고 다스려지는 것은 지극히 의롭고 합당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닐까?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10
[스크랩] 두 여인의 자식 사랑 - 윤경재 두 여인의 자식 사랑 - 윤경재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 가톨릭-/강론.묵상 2009.03.09
[스크랩] 3월 9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9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 루카 6,36-3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머릿속이 환해지는 영화> 형제들과 가끔씩 ‘머릿속이 환해지는’ 영화를 한편씩 보고 있습니다. 물론 수도자답게 수도원 시청각실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봅니다. 교육자로 살아.. 가톨릭-/강론.묵상 2009.03.09
[스크랩] 지상에서 벌어진 첫 파견미사 - 윤경재 지상에서 벌어진 첫 파견미사 - 윤경재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08
[스크랩] 3월8일 체험한 신앙의 가치--사순 제2주일입니다 사순 제2주일 2009. 3. 8.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