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2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어느날 하느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 넷이 같은 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문 앞에서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심판관인 베드로 사도가 첫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2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님 ☞ “건국 60년… 어떤 난국도 이겨냈고, 이겨나갈 것” ★...김수환 추기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교관 집무실에서 성서를 읽으며 묵상에 잠겨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입원했던 김 추기경은 퇴원 후 처음으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편안한 복장에 영양제 주사를 맞고 있던 김 추기.. 가톨릭-/가톨릭 2008.02.22
[스크랩] 사순 제2주간 금요일(2/22) 사순 제2주간 금요일(2/22) 입당송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래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경부터는 이날에 베드로 사도와 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2
[스크랩] 2월 22일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양승국 신부님 2월 22일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마태오 16,13-19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사랑에 깊이 빠져보신 적이 있습니까? 심리학자인 도로시 테노브 박사는 사랑에 빠질 때 나타나는 현상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습니다.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 절정에 이를 때 ..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2
[스크랩] 사순 제2주일/영혼의 때를 벗기자!/김상혁 신부 [사순] 491. 십자가 아래에 중학교 시절 제게는 유난히도 좋아하던 헐렁한 바지가 있었습니다. 그 바지의 이름은 당시에 유행하던 힙합바지였습니다. 그것도 남들과 달리 평범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 탓에 빨간 색깔의 바지를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바지 색깔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2
[스크랩] 사순 제2주간 목요일(2/21) 사순 제2주간 목요일(2/21) 입당송 하느님, 저를 살펴보시어 제 생각을 알아주소서. 제게 고통의 길이 있는지 보시어, 저를 영원의 길로 이끄소서. 본기도 하느님, 죄 없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죄로 더럽혀진 사람은 다시 깨끗하게 하시니, 저희 마음을 하느님께 이끄시고 성령의 열정을 저희에게 주시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1
[스크랩] 2월 20일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2월 20일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0
[스크랩] 2월 21일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2월 21일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