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 요셉성인 순교지 조윤호 요셉 성인의 순교터 전주천이 흐르는 서천교옆에 외로이 서있는 표지석과 순교장면을 모자이크한 안내표지판만이 지키고 있다. 바로 앞에는 개신교의 교육관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건너편에도 역시 개신교 건물이 버티고 있어 더욱 우리 가톨릭 교회의 모습과는 비교되는 오늘의 현실......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2.24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어느날 하느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 넷이 같은 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문 앞에서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심판관인 베드로 사도가 첫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가톨릭-/가톨릭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가해 제1독서 탈출기 17,3-7 그 무렵 3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 4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수 갈구해야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수 갈구해야 -배광하 신부- 다시 목마르지 않으리라. 생명의 물 모든 생명의 근원은 물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들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에 물(양수)속에 있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9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70% 이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4
[스크랩]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김홍언 신부님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삶을 좋아하고 좋은 날들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구냐?” 라는 말을 들으면 너는 ‘접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 것이다. ‘네가 참되고 영원한 삶을 원한다면 네 혀를 조심하여 악한 말을 삼가고 입술을 거짓된 말로..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 3주일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 3주일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4,5-42<또는 4,5-15.19ㄴ-26.39ㄱ.40-42> 그때에 5 예수님께서는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한 고을에 이르셨다. 6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3
묵주기도시 순서별 기도 내역 (일반 묵주기도와 9일 묵주기도는 조금 차이 묵주기도시 순서별 기도 내역 (일반 묵주기도와 9일 묵주기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1 & 2 : 성호경, 사도신경 [9일 묵주기도시] : 성호경, 청원의 기도1(또는 감사의 기도1), 사도신경 3 : 주님의 기도 4 ~ 5 : 성모송(3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6 : 신비 1단, 주님의 기도 7 ~ 8 & 9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2.23
[전례] 세례명과 주보성인 ~부분 출력되도록--> 성인의 기원과 역사 성인 공경의 기원은, 콘스탄틴 대제 때인 313 년 밀라노 칙령으로 종교의 자유가 용납된 이후 순교자들을 공경하기 시작하던 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순교는 그리스도처럼 진리를 따라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이었으므로 그 존귀함을 크게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2.23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면죄부 실체와 당시의 천주교 레오 10세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먼저 면죄부(免罪符)란 번역 자체가 너무나 비약적이다. 이것은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것이라 사료된다. 한 백과사전에는 면죄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면죄부(Indulgence) ; 르네상스기 로마 가톨릭에서 금전 제물을 바친 자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 가톨릭-/가톨릭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