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순 제3주간 화요일(2/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2/26) 입당송 주 하느님,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겠기에 제가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의 귀를 기울이시어 제 말씀을 들어 주소서. 주님의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본기도 주님, 주님의 은총을 저희에게서 거두지 마시어, 이 거룩한 제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6
[스크랩]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 박상대신부님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박상대신부- 마태오는 산상설교(5-7장), 파견설교(10장), 비유설교(13장)에 이어 공동체설교(18장)를 엮었다. 예수께서는 공동체설교를 통하여 제자들 간의 공동체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워질 교회공동체 안에 지켜져야 할 규범들을 제시하신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6
[스크랩] [영성의 샘물]♤-행복은 ‘언젠가’는 없고, 오직 ‘오늘’ 최선의 삶에서-♤ / 김홍언 신부님 ♤-행복은 ‘언젠가’는 없고, 오직 ‘오늘’ 최선의 삶에서-♤ *언젠가 내 인생도 풀릴 거야.*언젠가 일이 좀 한가해지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청구서 처리에 관해 걱정하지 않을 날이 올 거야.*언젠가 건강을 회복할 거야.*언젠가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 가톨릭-/가톨릭 2008.02.26
[스크랩] [영성의 샘물]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다 - 김홍언 신부님 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다 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란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서둘러 할 수 있는 것은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지속되는 만족만을 얻을 뿐이다. 기쁨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천천히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만족을 날쌔게 붙들어 넉넉히 가지려.. 가톨릭-/가톨릭 2008.02.25
[스크랩] 3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 - 양승국 신부님 3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루가 4,24ㄴ-30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 대형 교통사고를 겪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한 자매님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자신의 두 발로 병실을 나서기까지 1년이란 세월이 걸렸고, 그간 겪었던 고통..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5
[스크랩] 2008년 2월 25일 사순 제 3주간 월요일 야고보 선생님의 묵상글 2008년 2월 25일 사순 제 3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24ㄴ-30 [나자렛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전주교구 선교교육 전주교구 사목국에서는 2008년 2월 24일 전주 서학동 성당에서 교구내 각본당 선교분과 위원들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2시간동안 진지하게 펼쳐진 강의는 김진룡 안당 사목국장 신부님의 열강으로 각본당의 복음화율을 지난해 보다 2% 올릴것을 다짐하며 마쳤다. 가톨릭-/가톨릭 성화.사진방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