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둥 뒤에 숨어 서서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루가 18,9-14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기둥 뒤에 숨어 서서> 오늘 복음의 비유에 등장하는 바리사이파 사람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놀랄만한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일주일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꼬박꼬박 단식을 계속해왔습니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3.01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사순시기 주님과 더욱 일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 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 가톨릭-/가톨릭 2008.03.01
[스크랩] 예비신자 교리 교안(제 2주) 눈앞에 열리게될 새로운 세계 예비신자 교리 (제 2주) 눈앞에 열리게될 새로운 세계 1. 안목이 바뀔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교리를 배우면서 믿음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점점 신앙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저는 여러분들이 그냥 남들 따라 장바구니를 들고 무엇을 살까 목적도 없이 시장에 가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2.29
[스크랩] 예비신자 교리 교안 (제 1주) 종교가 필요한 우리 1. 세 가지 선택. 사람이 일생에 삶을 크게 변화시키기까지는 세 가지의 선택이 따른다고 합니다. 첫째는 일평생을 같이 살을 맞대며 살아갈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이고, 둘째는 삶의 행로를 밝혀줄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며, 셋째는 세계관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배우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2.29
[스크랩] 오직 깊은 겸손과 오롯한 순종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지닌 특별한 방법이나 높은 관상을 통해 중요하고 소중한 것 혹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오직 깊은 겸손과 오롯한 순종만이 얻을 수 있다. - 십자가의 성 요한 - 에서 가톨릭-/강론.묵상 2008.02.29
[스크랩] ◆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농사꾼에게 하느님을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해 사랑하라 말합니다. 그러나 농사꾼은 농사를 그렇게 지어야 하겠다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농사를 지으면서 하늘과 땅에 깊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하늘과 땅에 살아계신 힘님이라는 깊은 진리를.. 가톨릭-/가톨릭 2008.02.29
[스크랩]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김홍언신부님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적은 마음 속에 있다. 하느님의 자원이나 우리의 재능이 부족해서 성공하지 못하는가? 아니다. 하느님.. 가톨릭-/가톨릭 2008.02.29
[스크랩] 2008년 2월 29일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2008년 2월 29일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9
[스크랩] 2008년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7,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3 “내 백성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8
[스크랩]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The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를 따라 내려가시던 그날병사들이 좁은 길을 정리하려고 애썼지요. 하지만 군중들은 갈보리에서 죽을 운명에 처해질 사람을보려고 서로 밀쳐대고 있었.. 가톨릭-/신앙 자료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