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를 읽으며 묵상에 잠겨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입원했던
김 추기경은 퇴원 후 처음으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편안한 복장에 영양제 주사를 맞고 있던 김 추기경은 사진촬영을 위해 실내용 가운을 입었다.

‘바보야’라는 제목으로 전시된 김수환 추기경의 자화상. 동아일보 자료 사진 ▒▒☞[출처]동아일보
출처 : 진실한 사랑으로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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