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 /강은식 신부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 - 체험식 교육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세 위격을 가지고 계심과 서로 높고 낮음없이 하나되심을 묵상하고, 하나이신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날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진리는 우리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9
[스크랩] 9월 순교자 성월 9월 순교자 성월 1. 순교의 의미 순교(殉敎)란 신앙을 증거 하기 위해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의미 한다. 어원적으로 순교자(Martyr)는 그리스어 ‘Martus'에서 파생된 것으로 증인, 증거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순교는 그리스도의 삶과 온전히 일치하고 본받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증거와.. 가톨릭-/가톨릭 2008.09.09
[스크랩] 기도하시는 예수님 / 루카 복음 6장 12-19절 루카 복음 6장 12-19절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기도하시는 예수님 서북원 신부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은 결정적인 순간에, 예를 들어 열두 사도를 뽑으실 때나 하느님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9
[스크랩] 2008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제1독서 1코린 6,1-11 형제 여러분, 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9
[스크랩] 광고 시대의 선교 전략 광고 시대의 선교 전략 편 집 부 손님은 왕, 광고는 대왕 “소비자는 늘 옳다.”는 말이 있다. 어떤 물건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그 물건의 품질이 좋지 않거나, 좋더라도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제대로 인식시키지 못했거나, 좋은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9.08
[스크랩]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마태오 1,1-16.18-23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우선 드는 생각이 어떤 생각이십니까? 제 개인적으로 퍼뜩 떠오르는 생각은 ‘송구스러움’, ‘죄..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8
[스크랩]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제1독서 미카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8
[스크랩] 해설이 있는 성화 △ [동방박사의 경배] 1634, 환 델 까스띨로, 미술박물관 소장, 세빌라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오 2,2- △ [정화] 1560, 루이스 데 바르가스, 미술박물관 소장, 세빌라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 가톨릭-/가톨릭 성화.사진방 2008.09.07
[스크랩] 한국의 성지 ▲ 치명자산 성지 (전북 전주시) ▲ 절두산 성지 (서울 합정동) ▲ 배론 성지 (충북 제천 봉양면) ▲ 남양 성모 성지 (경기도 화성시) ▲ 미리내 성지 (경기도 안성시) ▲ 중림동(약현) 성당 (서울 중림동) ▲ 나바위 성당 (전북 익산시) ▲ 천진암 성지 (경기도 광주시) ▲ 당소개 성지 (서울 용산구 신계동)..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9.07
[스크랩] [참소리]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수경, 문규현,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오체투지 순례 천고제 참 마음이 아프다! 2008년9월 6일 촬영 편집 길위의 신부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삼보일배를 할 때, 날마다 울며 살았다. 현장에서 저들의 꼴을 보며.. 가톨릭-/가톨릭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