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기도하시는 예수님 / 루카 복음 6장 12-19절

루카 복음 6장 12-19절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기도하시는 예수님 서북원 신부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은 결정적인 순간에, 예를 들어 열두 사도를 뽑으실 때나 하느님의 ..

[스크랩]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마태오 1,1-16.18-23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우선 드는 생각이 어떤 생각이십니까? 제 개인적으로 퍼뜩 떠오르는 생각은 ‘송구스러움’, ‘죄..

[스크랩]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제1독서 미카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

[스크랩] [참소리]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수경, 문규현,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오체투지 순례 천고제 참 마음이 아프다! 2008년9월 6일 촬영 편집 길위의 신부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삼보일배를 할 때, 날마다 울며 살았다. 현장에서 저들의 꼴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