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오포노포노 모르나 여사 기도문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2
[스크랩] 성 김효임과 성 김효주 장 발(1901-2001), '성 김효임과 성 김효주', 1949년, 유화, 200×100cm, 성 베드로 기숙사, 로마 [작품설명] 성 김효임 골롬바와 성 김효주 아녜스 동정녀 자매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증거하다가 1839년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두 성인은 자신들이 순교한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한강 가까이에 서 있다. 이들의..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2
[스크랩] 탕자의 아버지 나는 평생동안 모은 재산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아들이 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째 아들은 나에게 상속재산을 미리 달라고 요구했지요. “아버지, 언젠가 저에게 주실 상속지분을 기왕이면 지금 주십시오. 아버지, 제가 젊을 때 재산을 물려받아 제 마음..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2
[스크랩] 하느님께 올바른 기도를 한 세리 어느 날 세리는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갔다. 늘 그렇지만 그에게 성전에 들어가는 건 큰 고통이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이 멸시하며 마치 벌레 보듯 쳐다보는 것 같은 시선이 너무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성전에 오게 된 것은 며칠 전부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답답..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2
[스크랩] 신앙문화유산 해설사 (성지가이드) 안내 샬롬!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전주교구에 설치되어 있는 [신안문화유산 해설사] 제도에 대해 안내 해 드립니다. 이 신앙문화유산 해설사 제도는 전국 어디에서든지 가톨릭 신자이든 타 종교인이든 무종교인이든 또 개인이나 가족단위이거나 단체이거나 ..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2
[스크랩] 참된 권위 / 서북원 신부 루카 복음 4장 31-37절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된 권위 서북원 신부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십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놀라움을 금하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권위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지도자들이라..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2
[스크랩]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루카 4장 31-37절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맑음, 따뜻함, 편안함, 부드러움> 며칠 전 어떤 미사에서 신학교를 같이 다닌 한 후배 신부를 만났을 때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었는데, 찬찬히 보니 분명했..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2
[스크랩] 2008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0ㄴ-16 형제 여러분, 10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11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2
[스크랩]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루카 4장 16-30절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마음으로 듣기> 여행 중에 ‘경청’(조신영, 박현찬 공저, 위즈덤 하우스)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마음이 찔리던지 혼났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모..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1
[스크랩] 2008년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5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