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중 제23주일 / 용서만이 살 길 / 정비오 신부 1991년, 김용제(당시 2 1세) 씨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승용차로 여의도 한복판을 질주한 일이 있었다. 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차에 치여 비참하게 죽었다. 그때 서윤범할머니는 여섯 살 난 손자를 잃었다. 할머니는 손자를 잃은 슬픔을 달랠 길이 없어서 며칠을 수도원에 들어가 하느님께 기도를 올..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7
[스크랩] 연중 제23주일 / 용서만이 살 길 / 정비오 신부 1991년, 김용제(당시 2 1세) 씨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승용차로 여의도 한복판을 질주한 일이 있었다. 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차에 치여 비참하게 죽었다. 그때 서윤범할머니는 여섯 살 난 손자를 잃었다. 할머니는 손자를 잃은 슬픔을 달랠 길이 없어서 며칠을 수도원에 들어가 하느님께 기도를 올..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7
[스크랩]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 마태오 18,15-2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사랑을 배경으로 한 형제적 충고> 수감된 형제들, 그리고 소년원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절실히 다가오는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저렇게 정이 많고 마음씨 착한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하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7
[스크랩] 2008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가해 제1독서 에제키엘 33,7-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7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7
[스크랩] [순교자성월 특집] 한국 천주교 4대 박해 [순교자성월 특집] 한국 천주교 4대 박해 ▲ 박해시대에 수난받는 신자들을 표현한 서소문 순교자기념탑 부조. 다가오는 2009년 한국 천주교회는 103위 순교자 시성 25주년을 맞는다. 그보다 한 해 앞선 2008년 순교자성월을 맞아 한국 천주교 4대 박해를 종합하고 당시 박해의 특징과 주요 순교자 등을 소..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7
[스크랩] 정말 신이 있다면? - 인간 능력의 한계 정말 신이 있다면? - 인간 능력의 한계 박교수 그리고 인간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최 사장님! 자신의 능력으로 자기 키를 1센티미터 더 크게 할 수 있습니까? 최사장 사실은 제가 체구가 작아서 언제나 열등의식을 느끼고 있는..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06
[스크랩]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What is life? - Mother Teresa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 가톨릭-/가톨릭 2008.09.06
[스크랩]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루카 6,1-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해질녘 강가, 과수원에서> 어린 시절, 주말만 되면 저는 ‘고기잡이 전문가’였던 형을 따라 강으로 계곡으로 따라다녔습니다. 저도 슬슬 재미를 붙여 해지는 줄 모르고 고기를 잡았습니다. 고기.. 가톨릭-/강론.묵상 2008.09.06
[스크랩] 2008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4,6ㄴ-15 6 형제 여러분, 나는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켜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06
[스크랩] 최후의 심판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믿음 【신앙의 핵심】 ♣ 최후의 심판 ♣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은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 11,6).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일거일동이 그분 앞에서 의미를 지닌 다는 것을 받아들이.. 가톨릭-/가톨릭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