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8 / 25 ) : 山房의 등불 / 무엇이 더 중요하냐? [ 오늘의 1분 묵상 ] "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미사중에 형제 자매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선남 선녀가 따로 없습니다. 한결같이 착한 어린양들입니다. 절대로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일편단심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다는 진지..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5
[스크랩] 2008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테살로니카 2서 1,1-5.11ㄴ-12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5
[스크랩] 소공동체의 구체적인 선교방안, 방법 ~ 소공동체의 구체적인 선교방안, 방법 '어떻게 하면 선교를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신자들이 선교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교구, 인천, 마산교구 소공동체 운동 자료집을 토대로 소공동체 선교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을 정리, 제안한다. 1. 준비단계 (1)선교대책...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8.24
[스크랩] [강론] 연중 제21주일- 내 교회를 세우리라 (김용배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연중 제 21주일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리마의 성녀 로..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24
[스크랩] 연중 21주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 독서(이사 22,19-23)는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오게 되는 시대를 예언합니다. 이사야 예언자가 메시아의 시대에 있을 일을 예언을 한 것은 기원전 609년에 이집트의 파라오 느코에 의해 석 달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여호아하즈가 폐위되고 여호아하즈의 형제인 엘야킴을 여호야킴이라는 이름..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연중 제21주일(8/24) 연중 제21주일(8/24) 말씀의 초대 진정한 관리는 주님의 보호이다. 그분의 보호를 받는 사람의 자리는 길이 보전될 것이다. 사람이 주는 권력은 오래가지 않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권력은 영원할 것이다. 사람 눈에 잘 보이려 애쓰지 말고 주님 앞에 의로운 자로 살려고 애써야 한다(제1독서). 하느님의 풍..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4
[스크랩] 2008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22,19-23 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2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21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24
[스크랩] 신앙의 응답 /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루카 복음 1장 26-38절(선택)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응답 장재봉 신부(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힘들다”라고 여기는 분들께 복음이 전하는 천사의 말을 곰곰히 생.. 가톨릭-/강론.묵상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