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6,8-10; 7,54-59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6
[스크랩] (1) 그리스도인의 세 단계 삶 하느님 안에서 사랑하는 벗이여, 아주 오래된 그리스도교 전승 하나는 하느님의 자녀가 사랑을 탐구하며 성숙해 가는데 세 단계 또는 세 가지 길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정화의 길, ▶조명의 길, ▶합일의 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살펴본 바로는, 사람들은 사실상 삶의 대부분을 이 세 길 사이..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5
[스크랩] 예수 성탄 대축일 / 정진석 추기경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 1,23)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온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간의 죄악으로 닫혔던 구원의 문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다시 활짝 열려 모든 인간은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한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5
[스크랩] 2008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이사야 52,7-10 7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 8 들어 보아라. 너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5
[스크랩] 하늘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Matthew 1:21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Matthew 1:23)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가톨릭-/가톨릭 2008.12.24
[스크랩] 선교 사목을 위한 본당 사목 구조 고찰 ~ 선교 사목을 위한 본당 사목 구조 고찰 차동엽(인천교구 사목연구소 소장/신부/사목 신학) 1. 문제 제기와 연구 방법 1) 문제 제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발표한 '2000년 한국 천주교회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총 신자 수는 2000년 말 현재 407만 1,56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3%를 기록했다. 또한 200..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12.24
[스크랩]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평신도 자율성·창의성 살아나야” 소공동체 사목의 세계적인 권위자 호세 마린스 신부와 제리 프락터 신부 초청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서울과 제주교구에 이어 전국 교구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주교회의 복음화..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