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창조주 하느님-3)삼위일체의 신비 7. 창조주 하느님 7-3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는 하느님 자신이 직접 계시하신 교리이며 이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 위격(位格)과 본성(本性)이라는 철학용어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신비를 인간의 머리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의 한계를 느끼나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31
[스크랩]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김은주 수녀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과 화해하라.”고 하시면서, “하느님께서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라.”고 하신다. 하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31
[스크랩] 2008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제1독서 요한 1서 2,18-21 18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그대로,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19 그들은 우리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31
[스크랩] 2008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제1독서 요한 1서 2,12-17 12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30
[스크랩] 송구영신 - 감사와 참회 전례 (장지웅 요셉 신부) 새 사람으로 이맘때가 되면 으레 잘 쓰는 말이 있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입니다.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뜻입니다. 참으로 지난 한해는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2008년을 특징지을 수 있는 사자성어를 “불신과 대립”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가 불안했고, 경.. 가톨릭-/강론.묵상 2008.12.30
[스크랩] 예수성심 공경의 의의 1. 예수성심 공경의 의의 예수의 성심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때문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심장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고, 예수님의 영혼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9
[스크랩] 기도를 잘하는 방법/ 김보록신부님 ◆ 기도를 잘하는 방법 기도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는 마음 속 깊은 곳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생생하게 의식하고,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사랑과 은총을 음미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다. 둘째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하느님께 생기 있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마음을 여러 가지 감정으..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9
[스크랩] 천천히 우리를 인도하시며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독서 : 1요한 2,3-11 복음 : 루카 2,22-35 천천히 우리를 인도하시며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루카 2,22-­35) 요즘 세상을 보면 마치 육상 선수가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듯이 빠른 것이 미덕인 사회인 것 같습니다. 최근..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9
[스크랩] 2008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제1독서 요한 1서 2,3-11 사랑하는 여러분,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4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9
[스크랩] 12월 28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8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루카 2,22-40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모세가 정한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치르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당시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일정기..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