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월 27일은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기적의 메달 축일 승리의 성모 1836년 파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카타리나 라보레 수련 수녀님에게 1830년 성모님께서 세 번 발현하십니다... 11월 27일 파리의 루드박에 있는 소성당에서 성모마리아께서 카타리나 라보레 수녀님에게 나타나셔서 "이 모형대로 메달을 새기도록 하세요. 이 메달은 은총의 메달..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7
[스크랩] 고향을 되찾고 원래의 성을 찾자 고향을 되찾고 원래의 성을 찾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곧잘 흔들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일겁니다.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신자들 대부분이 아직 자신은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열심한 신자들도 열심치 않은 신자들에게 아직까지 성령이 내리..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7
[스크랩] 자유 의지 (自由意志) ▶ 자유 의지 (自由意志) 1. 자유(自由): 자유란 일반적으로 외적 강제 또는 구속을 받지 않는 자립 적 상태를 말한다. 또한 소극적으로는 외적 구속에서 독립된 것을 말하고, 적극적으로는 자기의 본성에 따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는 행동의 자 유와 의지의 자유로 구분된다. 고대 서양 철학에서는..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7
[스크랩] 사도 요한 축일 - 윤경재 사도 요한 축일 - 윤경재 주간 첫날 이른 아침, 마리아 막달레나가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7
[스크랩] 성 요한의 도움을 청하며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요한의 도움을 청하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요한 20,2-­8) 사도 요한은 야고보와 형제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첫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로 예수님의 중요한 행적에 언제나 함께 동행하며 그분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7
[스크랩] 2008년 12월 27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7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제1독서 요한 1서 ,1-4 사랑하는 여러분, 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2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7
[스크랩] 성탄절에 드리는 글/이 행인 수녀 성탄절에 드리는 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당신 앞에 경건히 앉아 제 마음의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이신 당신이여, 당신께서 지어주신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제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당신이 주신 세상에서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찾으려 합니다. 이 하루를 맞이하는 가운데 인간이 .. 가톨릭-/가톨릭 2008.12.26
[스크랩]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배광하 신부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종교학자들은 종교의 생성 이유를 사후 세계에 대한 무지와 불안 등으로 꼽는다. 모든 인간의 가장 두려운 현실인 죽음, 사실 인간이 공포와 두려움에 싸이는 것도 죽음 때문이다. 죽게 될까 봐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결코 피할 수 없는 이 죽음이 때로는 저주스럽기도 ..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6
[스크랩] 동방박사들의 예물 동방박사들의 예물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을 뵙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 - 황금은 찬연히 빛날 뿐만 아니라 녹슬지 않고 썩지도 않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태양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또한 임금은 태양신의 후손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황금은 ‘임금의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6
[스크랩]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제목 : 스테파노의 순교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22).' 교회는 성탄 다음날인 오늘을 스테파노 순교 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스테파노 성인은 여러 가지 면에서 예수님과 닮았는데, 특히 순교 장면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연상시킵니다. 성인은 자신을 하느님께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