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 교구장 성탄 메시지(요지) 2008 교구장 성탄 메시지(요지) ■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 1, 23)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기심이나 소유욕에 지배되지 않고 고통 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 가톨릭-/가톨릭 2008.12.24
[스크랩] 선교방법 ~ 선교방법 1. 천주교 안내책(‘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96쪽 1권 250원)을 본인이 깊이 습득을 해야만 자신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2. 거리·방문 선교 때 미리 현장답사를 하고 그 장소와 방문에 맞는 좋은 시간을 잘 정해야 합니다. 3. 간절히 기도하고 선교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경을 15분씩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12.24
[스크랩] 소공동체의 구체적인 선교방안, 방법 ~ 소공동체의 구체적인 선교방안, 방법 '어떻게 하면 선교를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신자들이 선교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교구, 인천, 마산교구 소공동체 운동 자료집을 토대로 소공동체 선교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을 정리, 제안한다. 1. 준비단계 (1)선교대책 논의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12.24
[스크랩] 6. 참된 신을 찾아서 -2)신의 일반적 개념 6. 참된 신을 찾아서 6-2 신의 일반적 개념 신은 최고 존재로서 무한히 완전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존재하도록 보존하시는 분으로 피조물과 아주 다른 분이십니다. 그래서 철학가들은 신을 모든 것의 근원, 무한한 존재라고 규정하였습니다. 플라톤(B.C. 427-348)은 신을 선한 분, 선(善)자체..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4
[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우리 교회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큰 명절, 성탄입니다. 큰 잔치인 만큼 당연히 흥겨운 잔치 한 마당이 펼쳐져야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
[스크랩]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