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무엘 하 7,1-5.8ㄷ-12.14ㄱ.16 1 다윗 임금이 자기 궁에 자리 잡고, 주님께서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셨을 때이다. 2 임금이 나탄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나는 향백나무 궁에 사는데, 하느님의 궤는 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4
[스크랩] 12월 23일 대림 4주간 화요일 성무일도 12월 23일 대림 4주간 화요일 성무일도 초 대 송 + 주여,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께서 이미 가까이 오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95) (먼저 후렴을 선창하고 반복한다)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23
[스크랩] 마음을 활짝 엽시다 마음을 활짝 엽시다 광야를 향해 간다는 것은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일상의 버팀목을 뒤로 하고 떠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의 버팀목은 직업, 관계, 일상적 종교 활동에서 찾을 수 있는, 곧 우리가 삶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희망하고 신뢰하는 한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 가톨릭-/가톨릭 2008.12.23
[스크랩]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3
[스크랩] 2008년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말라키 3,1-4.23-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3
[스크랩] 사도 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은? Q 사도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이 있는데, 책에 보니까 성인은 교황청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던데요? A 맞습니다. 거기 표현이 모든 성인이라고 했지만 연옥에서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들과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또 하늘 나라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3
[스크랩]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 윤경재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 윤경재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그분의 이..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2
[스크랩]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성모 마리아의 역할과 믿음 대림 제4주일 강론 : 성모 마리아의 역할과 믿음 어느 날 한 사람이 당나귀를 빌리려고 옆집에 사는 절친한 농부를 찾아갔다. 당나귀를 빌려달라고 하자 절친한 농부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안됐군. 벌써 다른 사람이 빌려가고 없는 걸.” 바로 그때 마구간에서 당나귀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 울음.. 가톨릭-/강론.묵상 2008.12.22
[스크랩] 2008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1,24-28 그 무렵 24 사무엘이 젖을 떼자 한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그는 삼 년 된 황소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파와 포도주를 채운 가죽 부대 하나를 싣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