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대건 성인 서한에 드러난 바오로 사상 김대건 성인 서한에 드러난 바오로 사상 - 시대ㆍ환경 달라도 주님께 대한 오롯한 마음은 닮은 꼴 하느님 영광 위해 모든 것 투신할 의지 드러내, 신자들에게 사랑으로 참고 서로 격려할 것 당부하느님 영광 위해 모든 것 투신할 의지 드러내, 신자들에게 사랑으로 참고 서로 격려할 것 당부 ▲ 김대건 .. 가톨릭-/가톨릭 2008.07.06
[스크랩]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그리스도적 실존의 근원 사람은 구세주께서 세우신 구속공로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주관적으로 참여하여 자기 몫을 차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구원은 기계적으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느님을 받아들여 영접하고 최선을 다해 하느님께 협력 함.. 가톨릭-/가톨릭 2008.07.02
[스크랩] 완덕을 향해 공지 글/필독 완덕을 지향하는 우리님들께 25년간 틈틈히 정리하고 묵상하였던 글을 모아 완덕으로 나아가는 방법 을 제시함으로써 진정으로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코너입니다. 약 140회에 걸쳐 칼펙케스의 글과 논리를 기본 뼈대로 구성하고 현대적 논리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인간.. 가톨릭-/가톨릭 2008.07.02
[스크랩] [바오로의 해] (1)- 프롤로그 [바오로의 해] (1)- 프롤로그 : 사도 바오로, 그리스도교 핵심개념 세운 인류사의 준봉(峻峯) 28일 저녁 로마 성바오로대성전에 특별등 점화28일 저녁 로마 성바오로대성전에 특별등 점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 오는 28일 저녁 로마 성바오로대.. 가톨릭-/가톨릭 2008.06.28
[스크랩] 바티칸 시국의 탄생 바티칸 市國의 탄생 1929년 6월 7일 오전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 앞 광장. 무솔리니 이탈리아 총리가 사절단을 이끌고 바티칸으로 들어서자 몰려있던 군중들은 환호했다. 무솔리니는 곧장 가스파리 추기경을 만나 라테란 조약 비준서를 교환했다. 바티칸시가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국(市國).. 가톨릭-/가톨릭 2008.06.28
[스크랩] 여기에 물이 있다(사람은 종교가 필요하다) 사람은 종교가 필요하다 사람은 종교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궁극적인 문제는 종교만이 해결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종교가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의. 식. 주라든가 교통 수단과 같은 물질적 문제는 과학 기술의 개발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희로애락과 같은 정서와 감정에 관한 문제는 수양으로써 해.. 가톨릭-/가톨릭 2008.06.22
[스크랩] 여기에 물이 있다(하느님을 찾는 인간, 인간을 찾는 하느님) 사람은 본능적으로 하느님을 찾는다 사람은 절대자를 갈망한다 누구고 급할 때에는 하느님을 찾습니다. "하느님 맙소사!" , "아이고 하느님." 정의의 보루가 필요할 때에는 여지없이 하느님이 언급됩니다. "하늘이 노할 일이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라", "하늘만은 아.. 가톨릭-/가톨릭 2008.06.22
[스크랩] 큰 변화 없이 뒷걸음질 칠 한국 천주교회 교회쇄신 컬럼 큰 변화 없이 뒷걸음질 칠 한국 천주교회 2008년의 세계 가톨릭교회 2008년 한국 천주교회가 어떠할 것인지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 가톨릭교회의 주요 관심사나 이슈부터 살펴야 한다. 가톨릭교회는 그 특성상 세계 가톨릭교회의 흐름과 이슈가 한국 가톨릭교회에도 영향을 미치.. 가톨릭-/가톨릭 2008.06.20
[스크랩] 겸손 /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겸손 아랫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나 윗 사람들과.. 가톨릭-/가톨릭 2008.06.11
[스크랩] 천주교는 제사 지내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다. 조상을 위한 제사는 신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천주교는 그것을 조상에 대한 아름다운 효행으로 보기 때문입니다.천주교는 조상에 대한 공경과 보은의 의미를 가지는 제사가미신적 행위가 되지 않는 한조상에게 드리는 제사를 배척하지 않습니다.죽은 이의 무덤이나 시신 앞에서 공경의 표현으로 올.. 가톨릭-/가톨릭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