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소리]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문정현의세상보기] 오체투지 첫날 영상 수경, 문규현,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오체투지 순례 천고제 참 마음이 아프다! 2008년9월 6일 촬영 편집 길위의 신부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두 동생이 길을 떠났다. 삼보일배를 할 때, 날마다 울며 살았다. 현장에서 저들의 꼴을 보며.. 가톨릭-/가톨릭 2008.09.07
[스크랩]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What is life? - Mother Teresa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 가톨릭-/가톨릭 2008.09.06
[스크랩] 최후의 심판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믿음 【신앙의 핵심】 ♣ 최후의 심판 ♣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은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 11,6).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일거일동이 그분 앞에서 의미를 지닌 다는 것을 받아들이.. 가톨릭-/가톨릭 2008.09.05
[스크랩] 복음 선포 / 서북원 신부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루카 복음 4장 38-44절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복음 선포 서북원 신부 예수님께서 지상 생활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 가톨릭-/가톨릭 2008.09.03
[스크랩] 25(끝). 하느님 나라의 실현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 25(끝). 하느님 나라의 실현 불변의 하느님 앞에 회개하라많은 현대 과학자들은 우주 팽창과 빅뱅을 믿는다. 스티븐 호킹은 지구가 둥글고 경계가 없듯이 우주와 시공간은 경계가 있을 수 없다고 제안하였다. 더구나 현대과학은 과학법칙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해명하지 못하.. 가톨릭-/가톨릭 2008.08.31
[스크랩] 예수 그리스도의 바램 예수 그리스도의 바램 그리스도인은 하느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또 어떤 삶을 바라고 계시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은 축복을 받으며 가정이란 공동체를 만들고 가정 안에서 많은 것을 창조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실제 우리들 손으로 해결.. 가톨릭-/가톨릭 2008.08.31
[스크랩] 천주공경가 이벽 성조는 <천주공경가> 에서 大學에 나오는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의 유교 관념으로 우주에는 천주께서 존재하시고, 모든 인간에는 불사불멸하는 영혼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이끌어 내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주의 존재를 믿고 공경함으로서 자기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상선 벌악에 .. 가톨릭-/가톨릭 2008.08.22
[스크랩] 숨겨진 보물 숨겨진 보물 혹시 '숨겨진 보물' 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보물입니까? 어느 일단의 제자들이 인간의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망상에서 생긴다고 했습니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람들은 고통은 실재(實在)화 .. 가톨릭-/가톨릭 2008.08.19
[스크랩] 성모승천대축일 성모승천대축일 매우 고요하면서도 거룩한 분위기의 천상적인 사건 「성모 마리아의 대관식」 (유화, 90X100cm, 1590), 프리도미술관,스페인 「성모 마리아의 대관식」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하늘의 뭉게구름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관식의 광경을 장엄하게 표현하고 있다. 엘그레코는 이 그림을 그리기.. 가톨릭-/가톨릭 2008.08.15
[스크랩] 진복팔단 팔복성당에서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제가 아버지처럼 존경하는 이현주 목사님 제가 형님처럼 존경하는 김민해 목사님을 모시고 소박하지만 행복한 저희 팔복성당에서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17일 주일 미사를 끝으로 참으로 많이 울었던, 그래서 행복했던 팔복성당을 떠나게 .. 가톨릭-/가톨릭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