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피서지 인근성당 안내 이제 바야흐로 피서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곳저곳 피서를 계획하시는 분들 아래 피서지 인근 성당들을 참고하셔서 무더위를 힘껏 날려 버릴 피서도 하시고 미사 참례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강 원 도 ▶ 설악산 설악동 성당 ☎(033)636-7624 (토)16:00,19:00 (일)6:30,9:00(물치 공소),10:30,19:0.. 가톨릭-/가톨릭 2008.07.20
[스크랩] 여기에 물이 있다/마리아는 우상인가 ♧마리아는 우상인가 ? ♧ 어느 성당이든지 정문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안마당 뜰에 있는 성모상입니다. 신자들은 성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성모상 앞에 가서 "어머니, 저 왔어요" 하며 절을 합니다. 성당마다 모셔 놓은 성모상, 그 성모상 앞에서 절을 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 가톨릭-/가톨릭 2008.07.19
[스크랩]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자상하시고 아름답고 사랑으로 아름다운 시를 선물로 주시는 시인이신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께서 얼마전 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정확한 병명은 알지 못 합니다. 하지만 수녀님의 카페에 올려진 글에서 수녀님의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 가톨릭-/가톨릭 2008.07.19
[스크랩] 당신은 누구세요? 당신은 누구세요 글 : 최인호 베드로 수 년 전 노르웨이의 고르델이란 사람이 쓴 『소피의 세계』란 작품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열 네 살 난 소녀 소피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소인도 이름도 없는 편지 속에 단 한 마디 "당신은 누구세요"라는 질문이 쓰여 있다. 전혀 .. 가톨릭-/가톨릭 2008.07.18
[스크랩]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보여주신 구원은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서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어느 누구나 그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 저.. 가톨릭-/가톨릭 2008.07.16
[스크랩] 세계적 빈곤심화와 교황의 권고 세계적 빈곤심화와 교황의 권고 08-07-08 전세계적인 최악의 식량위기가 현실로 닥쳐왔습니다. 특히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제 일본 훗카이도에서 개막된 G8, 즉 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빈곤과 기.. 가톨릭-/가톨릭 2008.07.13
[스크랩] [강론]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심흥보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연중 제15주일 (마태 13,1-23) 이런 말이 있습니다. .. 가톨릭-/가톨릭 2008.07.13
[스크랩] 가르멜 여자수도원 연합회 - 수도회 소개 기원과 역사 <== 성모님께 드리는 찬소을 봉헌하고 있는 수녀들(사진위)과 서울가르멜 수녀원 전경 교회와 사회가 분열로 혼탁했던 12세기 때는 은수생활과 성지순례로 자신의 죄를 씻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소원했으며 예수님이 생활하고 활동했던 지역을 방문해 .. 가톨릭-/가톨릭 2008.07.10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그분과 함께, 그분을 위해, 그분 안에서 사랑하며 머물러 있음이다. 즉 그분과 함께,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또한 그분과 함께,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모든 사람.. 가톨릭-/가톨릭 2008.07.09
[스크랩]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l 영성의 샘물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한국형 소공동체의 강행이 아니라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구역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이제민 신부(사진 출저 : 이제민 신부 홈페이지) 이제민 신부(마산교구 반송본당 주임)는 10월 21일 자신의 홈페이지(www.rijemin.com)의 자료실와 10월 29일 가톨.. 가톨릭-/가톨릭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