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하느님은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신다. 어째서 악이 있는가? . 하느님께서는 진행의 상태로 세계를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능력으로 항상 더 나은 무엇인가를 창조하실 수 있다. 그러나 무한히 지혜로우시고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궁극적 완성을 향해 가는, "진행의 상태"로서 세계를 자유로이 창조하기로 하셨다. 하느님의 이 계획에 따라 이러.. 가톨릭-/가톨릭 2007.11.24
[스크랩]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1편) 블로그 > 모닝커피가 있는 옛날 다방 http://blog.naver.com/leonardo_11/100034581128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1편) [심층진단] 조용한 대약진, 가톨릭의 힘 ① ‘맑은 영혼’에의 목마름인가? ▶가톨릭교회는 주요 정치 인권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문제를 지적하고 그 해결을 주장했다. 명동성당은 그러한 가.. 가톨릭-/가톨릭 2007.11.24
사람은 하느님을 �을수 있다 사람은 절대자[행복]를 갈망한다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믿는 바가 있다. 자기를 믿거나, 타인을 믿거나, 또는 이성(理性)이나 과학에 대하여 믿는다든지, 더 나아가서 초자연적 존재나 힘을 믿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믿음[신앙.종교]의 동물이며 숭배하는 동물이다. 사람은 부단히 무언가를 추구(追求).. 가톨릭-/가톨릭 2007.11.24
[스크랩] 주님과의 일치 / 홍승모 미카엘 신부 가시관과 십자가와 성서 빛과 성서와 비둘기 주님과의 일치 파견 받았던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예수님께 보고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사도들이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 가톨릭-/강론.묵상 2007.11.24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 합니다 *** 사도행전 17장 *** 아테네에서 선교하다 (사도 17,25-34) -2/2- 25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 가톨릭-/강론.묵상 2007.11.24
가톨릭은 마리아교가 아닌가요? 1,가톨릭은 마리아교가 아닌가요? 가톨릭은 마리아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톨릭은 마리아를 구세주, 곧 그리스도로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종교이기에 그리스도교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 곧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로 믿는 .. 가톨릭-/가톨릭 2007.11.23
우리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우리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만일 사람들이 살아 계신 이 빵에게로 나올 수만 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한곳, 여기서만 그들은 자신의 영적인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언자 예레미야의 부.. 가톨릭-/강론.묵상 2007.11.21
우리는 부활의 삶을 믿는 신앙인이다 우리는 부활의 삶을 믿는 신앙인이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죽음 그것을 영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 우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믿고 살아간다. 복음에서는 그리스도.. 가톨릭-/강론.묵상 2007.11.20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고 짐승 곁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당신의 외로움과 쓸쓸한 시간을 알고 계십니다. 폭군에게 쫓겨 먼 나라로 피난했던 아기 예수님은 나그네와 같은 당신의 적막함을 알고 계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지만 깃들일 곳이 없었던 예수님은 의지할 곳 없는 당.. 가톨릭-/가톨릭 2007.11.20
[스크랩] 그리스도의 신비체 (神秘體) 가톨릭 상식 ▶ 그리스도의 신비체 (神秘體) 관련용어 : 모든 성인의 통공 교회는 크게 나누어 세속, 육신, 악마와 싸우는 순례(巡禮, 또는 鬪爭) 교회, 연옥에서 단련을 받는 정화(淨化) 교회, 천국에서 영원한 복락(福樂)을 누리 는 승리(勝利) 교회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이 세 교회는 밀접히 연결되.. 가톨릭-/가톨릭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