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2월 25일 사순 제 3주간 월요일 야고보 선생님의 묵상글 2008년 2월 25일 사순 제 3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24ㄴ-30 [나자렛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가해 제1독서 탈출기 17,3-7 그 무렵 3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 4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 3주일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 3주일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4,5-42<또는 4,5-15.19ㄴ-26.39ㄱ.40-42> 그때에 5 예수님께서는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한 고을에 이르셨다. 6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4
[스크랩]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3
[스크랩] 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자)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허용)] 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자)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허용)]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445번 예수님 따르기로 봉헌성가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성체성가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파견성가 122번 구원의 십자가 시편 145(144),8-9 주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3
[스크랩]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2008년 2월 23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2
[스크랩] 사순 제2주간 금요일(2/22) 사순 제2주간 금요일(2/22) 입당송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래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경부터는 이날에 베드로 사도와 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2
[스크랩] 사순 제2주간 목요일(2/21) 사순 제2주간 목요일(2/21) 입당송 하느님, 저를 살펴보시어 제 생각을 알아주소서. 제게 고통의 길이 있는지 보시어, 저를 영원의 길로 이끄소서. 본기도 하느님, 죄 없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죄로 더럽혀진 사람은 다시 깨끗하게 하시니, 저희 마음을 하느님께 이끄시고 성령의 열정을 저희에게 주시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1
[스크랩] 2월 20일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2월 20일 사순 제 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