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3월 12일 사순제 5주간 수요일 2008년 3월 12일 사순제 5주간 수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8,31-42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2
[스크랩] 2008년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다니엘 3,14-20.91-92.95 그 무렵 14 네부카드네자르가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2
[스크랩] 2008년 3월 11일 사순 제 5주간 화요일 2008년 3월 11일 사순 제 5주간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8,21-30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1
[스크랩] 2008년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민수기 21,4-9 그 무렵 4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1
[스크랩] 2008년 3월 1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다니엘 13,1-9.15-17.19-30.33-62 그 무렵 <1 바빌론에 요야킴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그는 수산나라고 하는 힐키야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수산나는 매우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이었다. 3 수산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0
[스크랩] 2008년 3월 9일 사순 제 5주일 2008년 3월 9일 사순 제 5주일 복음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1,1-45<또는 11,3-7.17.20-27.33ㄴ-45> 그때에 마리아와 마르타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듣고 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09
[스크랩] 2008년 3월 9일 사순 제 5주일 2008년 3월 9일 사순 제 5주일 복음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1,1-45<또는 11,3-7.17.20-27.33ㄴ-45> 그때에 마리아와 마르타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듣고 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09
[스크랩] 2008년 3월 9일 사순 제5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9일 사순 제5주일 가해 제1독서 에제키엘 37,12ㄷ-14 12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13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09
[스크랩] 2008년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1,18-20 18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19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08
[스크랩] 2008년 3월 7일 사순 제 4주간 금요일 야고보 선생님의 묵상글 2008년 3월 7일 사순 제 4주간 금요일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