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야고보 선생님의 묵상글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3,21-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

[스크랩] 3월 15일 (토요일)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3월 15일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

[스크랩]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80번 성 요셉 찬양하세 봉헌성가 214번 주께 드리네 성체성가 165번 주의 잔치 파견성가 281번 성 요셉 다윗 가문의 요셉은 나자렛에서 목수 일을 하고 있었다. 역시 나자렛에 살고..

[스크랩]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성녀 마틸다(Mathildis)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예레 20, 10-13 자신의 고립과 소외, 열악한 주변 여건때문에 고뇌에 빠진 예언자 예레미야는 이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조차 피하고 싶어졌습니다. 의인을 박해하는 악인들을 심판해주시길 청원하다가도 고통스러운 삶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