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야고보 선생님의 묵상글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3,21-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7
[스크랩] 2008년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42,1-7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7
[스크랩] 2008년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2008년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6,14─27,66 <또는 27,11-54> ○ 26 빌라도는 바라빠를 풀어 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넘겨주었다. 27 그때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가서 그분 둘레에 온 부대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6
[스크랩] 2008년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50,4-7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6
[스크랩] 2008년 3월 15일 사순 제 5주간 토요일 2008년 3월 15일 사순 제 5주간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5
[스크랩] 3월 15일 (토요일)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야고보 아저씨의 복음묵상 3월 15일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5
[스크랩]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80번 성 요셉 찬양하세 봉헌성가 214번 주께 드리네 성체성가 165번 주의 잔치 파견성가 281번 성 요셉 다윗 가문의 요셉은 나자렛에서 목수 일을 하고 있었다. 역시 나자렛에 살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5
[스크랩]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성녀 마틸다(Mathildis)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예레 20, 10-13 자신의 고립과 소외, 열악한 주변 여건때문에 고뇌에 빠진 예언자 예레미야는 이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조차 피하고 싶어졌습니다. 의인을 박해하는 악인들을 심판해주시길 청원하다가도 고통스러운 삶 까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4
[스크랩] 2008년 3월 13일 사순 제 5주간 목요일 2008년 3월 13일 사순 제 5주간 목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3
[스크랩] 2008년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17,3-9 그 무렵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