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 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3
[스크랩]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백) 예수 부활 대축일]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백) 예수 부활 대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130번 예수 부활하셨네 봉헌성가 129번 알렐루야 노래하자 131번 찬미 노래 드리자 134번 거룩하다 부활이여 성체성가 132번 감사의 송가를 135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 예수 136번 예수 부활하셨도다 파견성가 133번 부활 송가 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3
[스크랩]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백) 예수 부활 대축일]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백) 예수 부활 대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0번 어두움을 밝히소서 봉헌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성체성가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성가 115번 수난 기약 다다르니 오늘 전례의 핵심은 부활을 기다리는 데 있다. 이스라엘이 해방을 기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2
오늘 새벽묵상글은 없습니다. 묵상할 성경할 말씀이 없으니.... 성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한다. 제대는 벗겨두며, 미사는 드리지 않는다. 장엄한 부활 성야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이 올 것이며,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 흐를 것이다. 오늘은 노자 성체만 허락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새벽묵상글은 없습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2
[스크랩] 2008년 3월 21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1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52,13─53,12 13 보라, 나의 종은 성공을 거두리라. 그는 높이 올라 숭고해지고 더없이 존귀해지리라. 14 그의 모습이 사람 같지 않게 망가지고, 그의 자태가 인간 같지 않게 망가져, 많은 이들이 그를 보고 질겁하였다. 15 그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1
[스크랩] 2008년 3월 20일 성주간 목요일(주님 만찬 성 목요일) 2008년 3월 20일 성주간 목요일(주님 만찬 성 목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3,1-15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0
[스크랩] 2008년 3월 20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12,1-8.11-14 그 무렵 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20
[스크랩] 2008년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2008년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9
[스크랩] 2008년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제1독서 이사야 50,4-9ㄱ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9
[스크랩]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