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사순시기 주님과 더욱 일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 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 가톨릭-/가톨릭 2008.03.01
[스크랩] ◆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농사꾼에게 하느님을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해 사랑하라 말합니다. 그러나 농사꾼은 농사를 그렇게 지어야 하겠다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농사를 지으면서 하늘과 땅에 깊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하늘과 땅에 살아계신 힘님이라는 깊은 진리를.. 가톨릭-/가톨릭 2008.02.29
[스크랩]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김홍언신부님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적은 마음 속에 있다. 하느님의 자원이나 우리의 재능이 부족해서 성공하지 못하는가? 아니다. 하느님.. 가톨릭-/가톨릭 2008.02.29
[스크랩] ♥창조된 모든 것은 생명을 비추는 거울이다...김홍언신부님 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창조된 모든 것은 생명을 비추는 거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생명을 비추는 거울이요, 거룩한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하느님의 선하심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따라>에서 ♣성 아우구스티노는 자아와 .. 가톨릭-/가톨릭 2008.02.28
[스크랩] [영성의샘물]소유는 하느님과 이웃을 가로막는 장애물 -김홍언 신부님 ♤-소유는 하느님과 이웃을 가로막는 장애물-♤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는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더 많이 소유할수록 서로 다투며 소송을 걸게 되지요. 소유는 하느님과 이웃사랑에 매우 위험한 장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물을 가지.. 가톨릭-/가톨릭 2008.02.27
[스크랩] [영성의 샘물]♤-행복은 ‘언젠가’는 없고, 오직 ‘오늘’ 최선의 삶에서-♤ / 김홍언 신부님 ♤-행복은 ‘언젠가’는 없고, 오직 ‘오늘’ 최선의 삶에서-♤ *언젠가 내 인생도 풀릴 거야.*언젠가 일이 좀 한가해지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청구서 처리에 관해 걱정하지 않을 날이 올 거야.*언젠가 건강을 회복할 거야.*언젠가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 가톨릭-/가톨릭 2008.02.26
[스크랩] [영성의 샘물]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다 - 김홍언 신부님 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다 서두름이 기쁨의 적이란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서둘러 할 수 있는 것은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지속되는 만족만을 얻을 뿐이다. 기쁨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천천히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만족을 날쌔게 붙들어 넉넉히 가지려.. 가톨릭-/가톨릭 2008.02.25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어느날 하느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 넷이 같은 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문 앞에서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심판관인 베드로 사도가 첫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가톨릭-/가톨릭 2008.02.24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면죄부 실체와 당시의 천주교 레오 10세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먼저 면죄부(免罪符)란 번역 자체가 너무나 비약적이다. 이것은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것이라 사료된다. 한 백과사전에는 면죄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면죄부(Indulgence) ; 르네상스기 로마 가톨릭에서 금전 제물을 바친 자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 가톨릭-/가톨릭 2008.02.23
최양업 신부님의 열두 번째 편지 최양업 신부님의 열두 번째 편지 예수 마리아 요셉, 지극히 공경하올 르그레주아 신부님께 신부님께서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셨을 때 유럽 신자들에게 감동이 되거나 표양이 될만한 조선 순교자들의 행적이 있으면 적어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건들을 수집 중에 있습니다. 그러.. 가톨릭-/가톨릭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