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믿음으로 진리와 정의, 사랑의 길을 갑시다 2008년 부활 메시지 부활의 믿음으로 진리와 정의, 사랑의 길을 갑시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온 국민과 해외의 모든 동포들에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톨릭-/가톨릭 2008.03.22
[스크랩] <수동의 때> l 양승국 신부님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수동의 때> 한 동물원에서 발생했던 일입니다. 거대한 북극곰 두 마리가 갇혀있던 우리 앞에서 생긴 사고였습니다. 한 아이가 더위를 먹었던지, 아니면 공연한 객기를 부렸던지, 높은 담장을 넘어 곰 우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쿵’ 하고 아이가 우리 안으로 떨.. 가톨릭-/가톨릭 2008.03.20
[스크랩]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유다의 때, 수요일 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 마태오26,14-2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유다의 때, 수요일 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의 때. 최후의 만찬이 거행된 성목요일의 하루 전날인 수요일 밤, 유다는 제자단에서 몰래 빠져나와 수석사제들을 찾아.. 가톨릭-/가톨릭 2008.03.19
[스크랩] 전국본당검색 교구 : 홈페이지가_있는_본당 본당 : 652개 교구선택 전체 서울 춘천 대전 인천 수원 원주 의정부 대구 부산 청주 마산 안동 광주 전주 제주 군종 해외 본당명 주소 신부님 수녀님 소속 관리자 찾아오시는 길 홈페이지가 있는 본당 가락동 (1337) 서울 교구 서울시 송파구 송파 2 동 .. 박노헌 요한크리소.. 가톨릭-/가톨릭 2008.03.18
[스크랩]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주간의 의미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주간의 의미 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주간의 의미를 새기며 거룩한 주간을 주님 은총 속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L’Entree a Jerusallem 15c. 모스크바화파 즈가리야9,9-10 수도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수도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너를 찾아 .. 가톨릭-/가톨릭 2008.03.18
[스크랩] 의인과 악인의 운명(성무일도) (1) 사악한 자 때문에 애태우지 말라. 행실 나쁜 자들을 시새우지도 말라. 풀처럼 그들이 어느덧 말라지고 새파란 풀과 같이 시들어 버리리라 주님만 바라고 너는 선을 하라. 네 땅에서 살면서 태평을 누리리라.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라. 네 마음이 구하는 바를 당신이 주시리라. 네 앞길 주께 맡기고 .. 가톨릭-/가톨릭 2008.03.18
[스크랩]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1편) 블로그 > 모닝커피가 있는 옛날 다방 http://blog.naver.com/leonardo_11/100034581128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1편) [심층진단] 조용한 대약진, 가톨릭의 힘 ① ‘맑은 영혼’에의 목마름인가? ▶가톨릭교회는 주요 정치 인권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문제를 지적하고 그 해결을 주장했다. 명동성당은 그러한 가.. 가톨릭-/가톨릭 2008.03.17
[스크랩]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 요한 12,1-11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사순절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성주간에 접어들었군요. 우리 죄인들을 위해 고통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어떤 보속.. 가톨릭-/가톨릭 2008.03.17
[스크랩] 매일의 십자가 어떻게 맞을 것인가? l 허성 신부님 매일의 십자가 어떻게 맞을 것인가? -허성 신부 -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부터 1주일 동안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주간을 성주간이라 한다. 예수님은 배신한 사도 유다에 의해 예수님을 .. 가톨릭-/가톨릭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