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소망의 기도- - 새해 소망의 기도- 새해에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내 밖의 모든 인연에 대하여 따뜻하고 안온함으로 만나지게 하소서 아침밥을 떠 넣는 연명이 내 부실을 부채질하지 않도록 모든 기관의 건강을 도모하며 활력이 넘치고 순조롭게 하소서 어제 보았던 사람의 낯빛이 환하고 다시 만날 수 있어 고.. 자료실/좋은 글 2008.02.09
[스크랩]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Hodoo / Urna Chahar - Tugchi(몽골)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 자료실/좋은 글 2008.02.0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 자료실/좋은 글 2008.02.08
이번 설날에는 ........ 이번 설날에는 ........ 어김없이 돌아오는... 고유명절 설날이지만 올해는 특별한 기쁨이 있었으면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올해는 특별하게 반가운 마음이였으면 합니다 먼길 떠나는 발길이 ... 가볍고 반가운 마음이기를 돌아오는 발길이 ... 흐뭇하고 즐거운 귀향길 이기.. 자료실/좋은 글 2008.02.07
[스크랩] 내 마음의 크기 어떤 사람이 나의 땅의 일부에다 실례를 하고 훼손을 하고 도용을 한다 하여도 나의 땅의 크기가 한두 평이 아닌 수백만 평이 된다면 나는 그 사람의 그 어떤 행위도 허용해 줄 수 있고 포용해 줄 수 있으며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미 거대한 땅을 소유한 풍요로운 가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료실/좋은 글 2008.02.06
설득의 대가가 되는 11가지 화술 설득의 대가가 되는 11가지 화술 1. 준비는 많이 하되 연설은 짧게하라 발표는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어떤 정해진 시간을 채워야 한다면 그렇게 하되 더 이상은 하지마라. 길고 산만한 발표를 하는 것보다 설득력있고 간단한 연설을 준비하는데 더많은 시간이 요구될 것은 분명하다. 그.. 자료실/좋은 글 2008.02.05
* 아름다움도 크고 자란다 * 아름다움도 크고 자란다 -글/헬렌G 브라운- 아름다움은 ...주어진 것이 전부가 아니고 스스로 가꾸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여성들이 참으로 많다 어머니가 나를 ...예쁘게 낳아 주셨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은 스스로가 창조해 가.. 자료실/좋은 글 2008.02.05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 자료실/좋은 글 2008.02.0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한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 자료실/좋은 글 2008.02.04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면 근심하는 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울이면 간사하게 보.. 자료실/좋은 글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