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 자료실/좋은 글 2008.03.01
[스크랩] 21세기형 리더십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21세기형 리더십 - 스티븐코비 나의 21세기형 리더십! 내 직장과 상사와 동료와 부하가 즐거워진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말하는 ‘win-win 리더십’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얼마 전 내한해 ‘Think win-win’ 강연회를 열었다. 다가오는 ‘지혜사회’를 대비해 조직의 .. 자료실/좋은 글 2008.02.29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 자료실/좋은 글 2008.02.28
[스크랩]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하버드 대학교의 A.E. Wiggan 박사가 직장 생활에 실패한 사람, 가정 생활에 실패한 사람, 사회 생활에 실패한 사람 등 각 분야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조사했다. 우리가 얼른 생각할 때는 그들 대다수가 백과사전적인 기술, 즉 능력의 결여로 인해 실패한 것으로 여기기 쉬우나, 이 통계는 그와 같은 생각을.. 자료실/좋은 글 2008.02.27
[스크랩]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는 21가지 방법 1. 침착하라 - 반응하기 전 잠시 멈추고 계속해서 당신 자신을 상상하라 2. 당신의 능력을 믿어라 - 위기의 순간을 끝이 아닌, 일시적인 후퇴로 여겨라 3. 앞으로 나아가라 - 압박이 계속될 때 사람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보여라 4. 사실에 근거하라 - 당신이 원했던 것에 미련을 갖기보다는 상황의 실.. 자료실/좋은 글 2008.02.27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 자료실/좋은 글 2008.02.27
인간의 욕망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을 박고 오는 곳까지 너에게 주겠다." 그 말.. 자료실/좋은 글 2008.02.27
주를 사랑하는 사람 주를 사랑하는 사람 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주께 맡깁니다. 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염려하지 않고 자기일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를 믿고 따라갑니다. 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주관하던 것을 버리고 주의 주관을 존중하며 자기의 말이 중요하지 않음을 알고 주의 말.. 자료실/좋은 글 2008.02.26
[스크랩] 하나님과 인터뷰 하나님과 인터뷰 하나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그래,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 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이 대답하시기를, "어린 .. 자료실/좋은 글 2008.02.25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김남조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김남조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 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 자료실/좋은 글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