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4월 26일 부활 제3주일(이민의 날)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26일 부활 제3주일(이민의 날) - 루카 24,35-48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 눈동자 속의 바다> 자식들로부터의 효도는커녕 갖는 박대를 당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떨구는 연로하신 분들을 가끔씩 접할 때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저 역시 "부모님" 생각만 하면 속이 편치 못하고 부끄럽기만 하기..

[스크랩] 단풍으로 물든 성모순례지 성당/감곡성당

매괴 성모 순례지 글씨는 본당출신 사제이신 연제식 신부님 글씨 먼거리에서 보는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모습 주차장에서 올라와 성물방 앞에서 바라본 성당 영성의 집 뒷면에서 들어오면서 바라보는 사제관 화장실에서 내려다본 성당 영성의집 가밀로 회관에서 내다본 성당 성당 정문 왼쪽에..

[스크랩] 잘 넘어지는 사람의 이야기 (나의 신앙 체험기)

2004년 본당 선교활동을 하면서 예비신자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만든 ‘하양성당’까페가 관리소흘로 신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조용히 잠들어 아사 직전이었습니다. 이제 새로 부임해 오신 본당 신부님의 사목방침에 따라 깊은 잠에서 깨어나 성당한켠에서 신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까..

[스크랩]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베드로 1서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

[스크랩] 4월 25일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25일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마르코 16,15-20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무대 뒤의 마르코> 크게 성공한 한 CEO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자수성가를 이룬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밑바닥에서 차근차근 밟아 최고경영자까지 도달한 사람이었기에,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