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체성사는? 성체성사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답게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주식입니다. 밥이요, 빵입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계속 빠트리면 우리 영성생활에 치명적입니다. 곡기가 끊어지면 곧 바로 죽음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곡기인 성체성사가 끊어지면 우리 영혼은 곧 바로 영양실조요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5
[스크랩] 2009년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제1독서 사도행전 11,19-26 그 무렵 19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5
[스크랩] 미사 때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어느때 일까요? ★ 많은 교우들은 미사때 가장 중요항 순간은 "성체 거양"때로 알고 있으며, 이때, 여러가지 기도를 바치느라 "중얼중얼"하는 교우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성체 거양'은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고 성체를 들어올려 교우들에게 보여주는 예식입니다. 축성된 빵의 모습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4
[스크랩]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요한 10,1-10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성소주일을 지내며> 성소주일을 지내면서 제 성소여정을 돌아보니 참으로 큰 부끄러움이 앞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양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바치시는 착한목자로 앞서가셨는데, 나..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4
[스크랩] 2009년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1-18 그 무렵 1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3 “당신이 할례 받..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4
[스크랩] 5월 3일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3일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요한 10,11-18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작년에 폐간된 ‘사목’지에서 한번은 ‘신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수녀님 상’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에서 50..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3
[스크랩]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4,8-12 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10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3
[스크랩] 죄책감의 치유 죄책감의 치유 죄책감은 달리 말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곧 죄책감은 양심(良心)과 직결된 문제다. 유다와 베드로는 똑같이 스승 예수를 배반했다. 그런데 베드로는 교회의 반석이 되었고, 유다는 스스로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을 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을 용서하는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5.03
[스크랩] 5월 2일 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2일 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요한 6,60-69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영성생활의 최종적 지향점, 관상> 신앙생활, 기도생활, 영성생활을 바탕으로 한 하느님 체험은 지극히 개별적인 체험이기에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이 지극히 ..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2
[스크랩] 2009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