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 요한. 15,1-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든든한 지주이자 뿌리이신 주님> 새벽시장에서 일하시는 한 형제님을 만나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때 경기가 좋던 시절도 회상하셨습니다. 장사가 너무나 잘 돼 돈을 일일이 셀 시간이 없었답니다. 할 수.. 가톨릭-/강론.묵상 2009.05.10
[스크랩] 2009년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9,26-31 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0
[스크랩] 5월 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요한 14,7-14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가던 발길 멈추고> 한 일주일 형제들과 꽤 ‘빡센’ 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계속되는 육체노동에 힘겹기도 했지만, 따뜻한 봄 햇살에 기지개를 활짝 펴는 한적한 바닷..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9
[스크랩]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요한 14,1-6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 인간> 3년 남짓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셨던 예수님에게 있어 제자들은 늘 안쓰러움, 안타까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마음먹고 따라나서기는 했지..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8
[스크랩]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8
[스크랩]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8
[스크랩]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요한 13,16-20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분의 슬픈 눈동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이다 보니 끔찍한 일을 겪는 이웃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만일 이런 일을 겪으셨다면 여러분들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무리한 사업의 확장으로..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7
[스크랩] 2009년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13-25 13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7
[스크랩] 전례색의 상징적인 의미와 입는 시기 전례색의 상징적인 의미와 입는 시기 가톨릭 교회에서는 색채가 가지는 특별한 의미와 상징을 받아들여 다양 한 색깔의 제의를 입습니다. 교회력의 각 시기에 있어 제의나 그밖의 전례용품에 일련의 색채를 사용한 것은 12세기부터이며, 교황 인노첸시오 3세 때 그 규정이 정해졌습니다. 전례색의 상..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6
[스크랩]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요한 10,22-30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존재의 이유>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분들과 회의가 끝난 후 소주를 한잔 하게 되었는데, 안주가 기가 막혔습니다. 돼지껍질무침!!! 신선한 돌미나리와 부드러운 돼지껍질, 그리고 살콤 달콤..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5